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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원제 : 국보법 폐지 찬-반 진영, 농성장소 뒤바뀐 사연(중간생략)“나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 지난 21일 행적을 감췄던 지율스님이 30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님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이 발표된 직후 행적을 감췄는데요. 그간 건강이 더욱 악화돼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 한편 지율스님의 행적을 둘러싼 언론의 보도행태가 지나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마치 스포츠 신문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사람을 다룰 때처럼, ‘행방묘연’ ‘잠적’ ‘스님 찾기 비상’ 등의 단어를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지율스님의 목숨을 건 ‘천성산 살리기’ 외침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나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스님의 말씀을, 언론은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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