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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민주노총에 대하여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불교평화연대 제 목 : 민주노총에 대하여 민주노총에 대하여 말하자면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노동자의 몸입니다.

그러한 민주노총에서 폭력에 의하여 자신들의 모습을 바람직하지 못하게 보여준 현실을 바라 보면서 노동자들에게 다시 한 번 노동자 본연의 숭고한 노동의 정신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동자는 자신의 존재를 말하기 전에 인간에 대한 생명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자본가와 싸워야 한다면 노동자의 기본 정신은 오로지 단결입니다 단결하지 않고서 어떻게 자본가를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작금에 민주노총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원하는 노사정에 참여하느냐 마느냐로 인하여 민주노총에서 대의원 총회를 여는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은 노동자들의 정신이 상실된 상태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며 노동의 바른 정신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의 노동자들이 자본가에게 정부에게 착취당하고 권리를 빼앗길 적에 노동자들의 수난을 우리가 절대로 잊지말아야 합니다 민주노총의 전신인 전노협을 건설할 적에 권력자들은 무자비한 탄압으로 노동자들에게 최루탄을 쏘아대며 달려들 적에 우리들은 그 무시무시한 최루탄을 피하여 어떠한 일이 있어도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민주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뜻으로 단결 투쟁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정신을 상기한다면 민주노총은 태풍이 불어와도 흔들림 없이 단결해야 합니다 노동자가 단결하지 않고서는 거대한 자본가를 상대로 싸워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는 이 말을 가슴 깊이 색이기를 바라면서 인간에 대한 노동의 기본 정신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오로지 단결하는 것 만이 노동자의 힘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정부당국자들은 이번에 일어난 민주노총의 분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민주노총이 원하는 그 목소리를 듣지 않고 과거의 권위시절에 대하던 상대자로 민주노총을 선택한다면 그 것은 역사를 망각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러니 이제는 민주노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단결입니다 2005년에는 일본으로부터 벗어난 해 60년이 되는 해이고 미국 강점 60년이 되는 해 이기에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는 원년을 이룩해야 한다 그런데 민주노총에서 단결하지 않고 분열한다면 양키 만이 희락거리는 비극의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단결해야 합니다 진실로 믿고 존경하는 노동자들이여 오늘에 이 말을 분명히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노총은 대승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노동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지적하고 군부 독재자에 충성한 양키들에 하수인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정면 돌파해야 합니다 노동자 여러분 양키 군대가 이 땅에 주둔하고 있는 한 우리 노동자들은 양키의 노예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땅에 강점하고 있는 양키 군대를 철수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민족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단결의 모습을 민주노총에서 적극 실천해야 합니다 노동은 바로 인간의 생존을 위함이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서는 노동의 가치를 창조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노동을 한다는 것은 생명의 존재를 성찰하기 위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성원들이여!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을 상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생각한다면 금번에 일어난 민주노총에서의 폭력은 정당한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직에 있지 않는 노동자들은 생산직에 있는 노동자들의 진지함를 성찰하지 못합니다 정신노동과 육체노동, 생산직과 사무직이라는 말로 노동자를 분열시킨 자본가와 권력의 이간질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정신적인 노동자라고 할지라도 일하는 몸, 몸으로의 노동을 생각해야 합니다 몸으로 일하지 않는 노동자는 노동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이여! 단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거대한 자본, 제국주의 초국적 자본 양키의 자본이 우리 민족에 대한 착취의 물결이 파도를 타고 오고 있으며 해일 같은 폭력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양키들은 우리 민족을 향해서 쉬지 않고 전쟁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양키의 전쟁 책동을 분쇄하지 않는다면 민주노총 만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단결하여 양키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하여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날에 있었던 그 모든 일을 잊고 새롭게 출발하는 뜻으로 전 노동자들이 단결할 것을 서원하며 부처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전불자들은 노동자의 단결을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합니다 2005년 2월 5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철웅 충북 불교인권위원장 : 무원 포항 불교인권위원장 : 묵설 불교 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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