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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 관련 정부의 공개입장 촉구
 최근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으로 교민사회와 미국언론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고위공직자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외교업무를 수행하며 교민들의 화합을 도모해야 하는 총영사가 특정종교 편향적 활동으로 교민사회와 영사관 조직의 위화감과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이하 종교평화위원회)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과 외교통상부장관에게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에 관한 질의서”를 공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 종교평화위원회는 정부의 공식입장을 2005.2.25까지 회신 요청하였습니다.

(별첨)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에 관한 건” 공문대한불교조계종종교평화위원회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 13 중앙신도회관 4층 / 전화 02-733-7277 / 전송 02- 733-7278 / 사무국장 : 정순영문서번호 : 종평위 제2549 -006호시행일자 : 2549. 02. 18.수 신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참 조 : 실무 담당자제 목 :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에 관한 건 1. 귀청의 발전을 바랍니다.

2. 최근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으로 교민사회와 미국언론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고위공직자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외교업무를 수행하며 교민들의 화합을 도모해야 하는 총영사가 특정종교 편향적 활동으로 교민사회와 영사관 조직의 위화감과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3. 또한 특정종교 활동이 개인의 사적 활동 시간이 아닌 공무시간에 진행된 것은 총영사로서의 일상적인 업무추진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4.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이하 종교평화위원회)는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5. 종교평화위원회는 이와 관련하여 첨부한 질의서로 귀청의 공식 입장을 요청합니다.

회신은 2005.2.25까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첨부) -.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에 관한 질의서 -. [참고] 뉴욕총영사 공개성경강좌로 한인사회 '시끌' [미주세계일보]2005.02.13- 끝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위원장 손안식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에 관한 질의서우리 사회는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속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의 그릇된 종교적 가치관과 욕망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종교간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사회지도층의 종교편향 사례는 갈수록 빈번해져 그 폐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되어 국민대중의 우려와 해결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특정종교 편향 파문에 대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이하 종교평화위원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에 종교평화위원회는 귀청에 다음과 같이 질의를 합니다.

(1)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개인적 종교활동은 존중이 되어야 합니다.

문봉주 뉴욕총영사는 국가조직의 직위로 언론에 광고를 내어 특정종교의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문봉주 뉴욕총영사의 이러한 활동들이 가능하다면 어떠한 근거 규정에 의한것인지 밝혀주십시요.(2) 문봉주 뉴욕총영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특정종교 직원들만의 종교집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국가의 공공기관에서 특정 종교집회를 하는 것은 어떠한 근거 규정에 의하여 가능한 것인지 밝혀주십시요.더불어 공무시간에 특정종교 직원들만의 집회를 하였는데 이는 어떠한 근거 규정에 의하여 가능한 것인지 밝혀주십시요.(3) 문봉주 뉴욕총영사는 부임후 직원 개개인의 종교를 확인하였고 특정종교 활동으로 인하여 일부 직원들에게 심적부담을 느끼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문봉주 뉴욕총영사가 영사관내의 신분과 지위를 이용하여 다른 직원들에게 종교적 선택과 양심에 관한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공직사회에서 개개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관련 규정이 있는가와 규정이 있다면 인권을 침해한 사건들은 어떤 처벌 또는 징계를 하는지 밝혀주십시요.2005년 2월 18일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참고] 뉴욕총영사 공개성경강좌로 한인사회 '시끌'[미주세계일보] 2005.02.13문봉주 주뉴욕총영사의 공개 성경강좌에 대해 뉴욕 불교계가 강력히 반발하는 가운데 총영사가 성경강좌 강행 의지를 밝혀 향후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뉴욕불교계는 총영사가 성경강좌 중단을 거부하자 본국 불교계에 총영사의 행위를 알려 ‘성경강좌 파문’이 본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동부승가회 총무 서천스님(마하선원)은 “본국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에 이미 연락을 취했으므로 설연휴가 끝난후 종단에서 사태를 파악해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면서 “본국정부에 건의문이 들어가고 불교신문에서도 이 문제를 다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욕일원 사찰에 ‘스님들은 뭐하고 있느냐’는 불자들의 전화, 서신이 빗발치고 있다”고 밝힌 서천스님은 “이는 조계종이나 불교계 차원의 문제가 아니며 다른 종교들에도 해당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미동부승가회(회장 도범)와 뉴욕사원연합회는 최근 뉴욕상원사(효원스님)에서 모임을 갖고 문봉주 총영사의 성경강좌 중단을 촉구하는 불교계 결의문을 채택, 지난 5일에 이어 7일 이를 영사관에 팩스로 보냈다.

플러싱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시무)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성경의 맥을 잡아라’란 주제로 8개월 과정의 성경강좌를 시작한 문봉주 총영사는 불교계의 중단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 성경강좌를 강행했으며, “성경강좌에 반대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며 중단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관련, 대한불교 미동부승가회, 뉴욕사원연합회, 원불교 미주동부교구 교의회 및 출가교역자협의회, 원불교 뉴욕교당, 미주현대불교, 뉴욕불교방송, 뉴욕불교 TV방송, 뉴욕불교정토회, 로터스 달마 소사이어티 등 10개 불교단체는 총영사에 보낸 서한에서 유감을 표시했다.

뉴욕불교계는 서한에서 “개인이 어떤 종교를 갖고 어떻게 종교생활을 하든 그것은 시비거리가 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뉴욕총영사관은 한국의 국가기관이고 총영사는 그 기관의 책임자이자 대표이다.

성경강좌를 연다는 것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며 또한 8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연다는 것은 특정종교를 우대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 형평에 어긋나는 차별행위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봉주 총영사는 부임후 직원 개개인의 종교를 묻고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기독교 교인 직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 일부 직원들이 심적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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