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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월대보름 한강에 토종어류만 방생하세요
정월대보름(2월 23일)을 맞아하여 한강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어종 방생을 예방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사업소와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지도, 단속 대상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어종으로 붉은귀거북(청거북),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블루길)이나 외국에서 수입된 떡붕어, 이스라엘잉어(향어), 나일틸라피아 등이다.

이러한 외래어종은 고유어종을 잡아먹거나 서식환경을 침해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특히, 과거 정월대보름과 부처님오신날등 방생용으로 많이 사용하던 북미에서 수입한 붉은귀거북(사진)은 국내에 천적이 없어 방생될 경우 대량으로 번식해 우리 고유의 어류, 수서곤충, 양서류 등을 잡아먹고 하천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

잉어, 토종붕어, 자라, 뱀장어, 메기 등 우리 고유어종은 하천생태계에 피해가 없어 방생해도 무관하다.

생태계를 위해 외래동물로 지정된 수생동물을 방생하다 적발될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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