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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소박한 밥상-생명살림불사 후원행사
1. 인드라망생명살림불사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원행, 정덕, 백남석)는 불교의 생명살림사상을 사회적으로 회향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생명살림불사를 시작하고 그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 후원행사인 ‘소박한 밥상’은 수자타의 공양이 깨달음의 공양이었듯이 인드라망의 공양은 생명살림의 공양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난해 11월 9일 조계종 종회 스님들을 모시고 첫 번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3. 2번째로 열리는 이번 소박한 밥상은 인드라망 회원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모인 회원들에게 인드라망생명살림불사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기금 조성도 할 계획이다.

또 전체 회원이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소박한 밥상’의 공양은 실상사 유역에서 자라난 유기농 식재료로 만들 예정이다.

이는 생명살림불사의 가장 밑바탕의 사상인 생명살림, 생명평화, 지역공동체의 가치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기획안 별첨)- 다 음 - 행 사 명 : 소박한 밥상 - 기금마련의 밤 일 시 : 2005년 4월 15일 (금) 오후 7시장 소 : 신촌 아트레온 토즈 13층대 상 : 인드라망 회원 및 불교 귀농학교 동문 및 실상사귀농학교 동문 등참가인원 : 100명주 관 : 인드라망생명살림불사추진위원회주 최 : 인드라망생명공동체소박한 밥상 두 번째우리들의 밥상기획 초안1. 기획의 목적본 소박한 만찬의 목적은 첫째 회원들에게 생명살림불사를 홍보둘째 생명살림불사기금을 조성셋째 회원들의 유대를 통한 불사전파의 장이라는 목적에서 실시하고 한다.

이러한 기획은 단순한 불사의 장을 넘어서는 새로운 홍보와 화합의 장이되도록 마련코자 기획하려는 것이다.

밥상머리에 마주 앉아서 겸상을 하면 사라들 사이에 정이 생긴다.

회원들이 밥상머리에 앉아 새로운 불사를 여는 것이 본 기획의 의도다.

‘어느 날 싯다르타는 그가 지금까지 해 온 고행에 대해 문득 회의가 생겼다.

육체를 롭히는 일은 오히려 육체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육체를 괴롭히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맑게 가짐으로써 마음의 고요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 동안 싯다르타는 수행의 방법에만 얽매인 나머지 점점 형식에 빠져 마음을 고요하고 깨끗하게 가지는 일에는 소홀했던 것이다.

그는 고행을 중지하고 단식도 그만두기로 했다.

그리고 지나치게 지쳐버린 육체를 회복하기 위해서 네란자라강으로 내려가 맑은 물에 몸을 씻었다.

그때 마침 강가에서 우유를 짜고 있던 소녀에게서 한 그릇의 우유를 얻어 마셨다.

그 소녀의 이름은 수자타라고 했다.

우유의 맛은 비길 데 없이 감미로웠다.

그것을 마시고 나니 그의 몸에서는 새 기운이 솟아났다.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다섯 명의 수행자들은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토록 고행을 쌓고도 최고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어찌 세상 사람이 주는 음식을 받아 먹으면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그들은 고행을 그만둔 싯다르타가 타락했다고 하여 그의 곁을 떠나 바라나시의 교외에 있는 녹야원으로 가버렸다.

싯다르타는 홀로 숲속에 들어가 커다란 보리수 아래 단정히 앉았다.

맑게 갠 날씨였다.

앞에는 네란자라강이 잔잔히 흐르고 있었다.

싯다르타의 마음은 날 듯이 홀가분했다.

모든 것이 맑고 아름답게 보이기만 했다.

싯다르타는 오랜만에 마음의 환희를 느꼈다.

그는 다시 비장한 맹세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육신이 다 죽어 없어져도 좋다.

우주와 생명의 실상을 깨닫기 전에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라.’ 싯다르타는 평온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깊은 명상에 잠겼다.

이렇게 해서 이레째 되는 날이었다.

둘레는 신비로운 고요에 싸이고 샛별이 하나 둘 돋기 시작했다.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의 마음이 문득 형언할수 없는 기쁨으로 넘치기 시작했다.

이제는 두려워할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이치가 그 앞에 밝게 드러났다.

태어나고 죽는 일까지도 환히 깨닫게 되었다.

온갖 집착과 고뇌가 자취도 없이 풀려 버렸다.

우주가 곧 내 자신이고 내 스스로가 우주임을 알게 된 것이다.

이 때 싯다르타는 환희에 넘쳐 함성이라도 올리고 싶었다.

그의 얼굴에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평화와 자신이 넘치는 밝은 빛이 깃들었다.

그때 네란자라강 저너머로 먼동이 트기 시작했다.

마침내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다.

그토록 자신이 ‘부처’ 가 되었다고 확고한 신념을 가질 수 있었다.

스물아홉에 태자의 몸으로 카필라의 왕궁을 버리고 출가한 젊은 수도자는 목숨을 걸고 찾아 헤매던 끝에 더 이상 도달할 수 없는 최고의 진리를 깨달은 것이다.

즉 ‘깨달은 사람’ 이 된 것이다.

그때 싯다르타의 나이 서른 다섯 살이었다.

부처님은 이러한 공양을 받으시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었듯 이번 공양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깨달음을 얻는 공양이 되고자한다.

이러한 새로운 공양이 이번 기획의 참된 의도이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소박한 밥상을 통한 생명살림 불사가 다르지 않음을 행사를 통해 홍보하고자한다.

현대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을 생명살림을 통해 깨우쳐 내는 것이 올바른 생명과 불교의 참모습임을 깨닫게 한다.

부처님이 공양을 받으시고 깨달음을 얻었듯 소박한 밥상을 통해 온 중생들의 생명을 깨우는 장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현대의 새로운 불사의 모습일 것이다.

아울러 이번 모임은 이러한 생명살림의 장을 함께할 모든 이들이 모여 새로운 생명살림의 장으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다.

모든 이들을 묶는 생명살림의 끈이 우리들의 생명의 불씨를 피워 참다운 전법, 생명살림의 장으로 새로이 거듭날 것이다.

2. 일시4월 9일 늦은 7시3. 장소 신촌 아트레온 토즈 13층 4. 행사 식순인사말(3분)격려사(3분)축사(3분)저녁공양(30분 내외)한태주 한생명교육원아콤다 공연 5이상생협 1명작은학교손자영 민요 및 창(회원자녀)사무처 1명인드라의 그물5. 행사의 개요행사는 3단개의 행사내용으로 구성된다.

(1) 인도영접인도(30분 내외): 행사장 입구에서 행사장으로 가는 길이 찾기 어려우므로 인도 영접은 이분에 초점을 맞춘다.

지하철 입구에서 행사장 까지의 길에 안내물을 활발하게 비치하고 모든 이들이 찾기 편하게 만든다.

영접(30~40분): 행사장 입구에 안내하는 요원을 배치하고 참가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소품 및 인원을 배치한다.

가족들의 모임과 같이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모두 하나되는 느낌을 주도록 한다.

소품은 실사 출력물(생명살림 소개물 및 청사진 등이다.

)등을 배치 분위기를 자랑스러운 생명살림의 장으로 만들도록 한다.

이때에 약정서를 배치 불사 동참을 독려한다.

(2) 본행사(100분)본 행사는 모든 회원들이 기분 좋은 만남의 장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공양은 유기농재료를 이용한 식사로 생명살림의 의미를 돕는다.

소박한 밥상을 통해 모두를 건강하게 하는 마음을 전파하고 이러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생명살림의 불사의 장을 자랑스럽게하는 새로운 생명살림의 길을 연다.

공양중간에는 빔프로젝트를 활용 본 행사의 취지와 미래 생명살림도량의 비젼을 제시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이 상영물은 식사시간인 관계로 소란스럽지 않고, 밝은 내용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각 산하단체를 소개하는 영상물과, 그간의 생명살림의 장을 비추어 줄 수 있는 영상물을 통해 자랑스러운 생명살림의 장을 보인다.

식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특별공연 및 각 산하단체의 공연을 통해 모두 하나 되는 새로남의 장을 연다.

이 장은 회원을 묶는 화합의 장이요, 모두를 생명살림불사의 틀 안에서 새로 나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특별공연은 이러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여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행사의 장으로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각 부성의 공연은 각 부서의 소개와 이러한 역할을 통해 인드라 망안에 모든 활동이 묶이는 전기를 보여 주고자 한다.

세련됨과 소박함을 묶어 새로나는 화합의 밥상머리를 만드는 것이 본 행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모든 공연자들은 이러한 기획의 의도를 중심으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한다.

(3) 회향(10분)회향은 행사의 끝자리에 생명살림도량을 부각한다.

이러한 회향을 위해 회원을 묶는 인드라망 그물 만들기 행사를 실시 앞서 진행해온 행사를 마무리 하도록 한다.

나가는 길에 꼭 약정을 할 수 있도록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마치도록 한다.

행사시작 때 못한 약정을 해야 한다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들도록 약정을 유도하고 CMS에 관한 안내를 방송 나가는 길에 약정을 유도한다.

6. 행사기대효과첫째 회원들을 새로운 불사의 장으로 유도한다.

둘째 생명살림불사의 취지를 통해 회원을 묶는 길을 연다.

셋째 불사의 기금을 넘어 인드라망의 약동하는 힘을 널리 알린다.

이상의 행사를 통해 생명살림의 장이 열릴수 있는 올바른 무대를 마련하는 기초를 삼고자 한다.

이것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닌 불사의 밑거름을 여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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