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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불원 5월2일 폭력 만행사태에 대하여
제 목 : 동명불원 5.2 폭력만행에 대한 보도 의뢰서주소 : 부산시 남구 용당동 507번지 연락처 : 051-626-7667제목 :동명불원 5월2일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동명불원 5월2일 폭력 만행사태에 대하여-부산광역시 용당동에 소재한 동명불원은 고 강 석진 회장님이 1977년 5월27일 창건하여 부산시에 기증한 사찰입니다.

저희 동명불원에는 강회장님의 생존당시 동명불원 창건 불사 과정에서 지역의 많은 불자들이 동참하여 땅을 다질 때 부터 흙을 머리에 이고 나르며 온갖 불사 일을 다 하였으며 부처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공양 마지를 올리던 신도님들과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그 중 상당수의 노 보살님들이 살아계시며 그 후손들이 지금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 포교의 전법도량으로 부산 불자의 자랑으로, 나아가 부산시의 자부심으로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수행도량입니다.

그러던 중 20여년 전에는 부산시 에서 방치하고 그뒤 범어사에서 방치 했을 때도 저희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도량수호를 해 왔으며 그 가운데 19년전 처음으로 위탁받은 범어사에서 처자식이 있고 문제가 있는 주지를 발령했을 때 저희 신도들이 강력 반발하여 저희 동명불원으로 부임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기도 하였으며, 그 때도 저희 신도회를 중심으로 가람을 수호 , 보수, 유지 하여 지금까지 수십억원의 정재를 들여 유지한 역사가 촘촘히 기록이 되어 있는 수많은 불자들의 신앙의 결집의 결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법 어디에 폭력으로 예불을 방해하라는 정상화가 있단 말입니까?이러한 범어사의 파행적인 주지 인사의 결과 문제가 생기자 재단 측에서는 범어사와 합의하여 임대계약서에 범어사에서 주지를 임명할 때에는 반드시 이사회의 사전승인을 얻도록 하는 내용이 명문화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으며 문제 발생시 주지 해임 권유와 이를 범어사측에서 이유 없이 거절할 수 없음을 명시하여 지금까지 비교적 조용하게 이 도량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범어사에서 신임주지를 추천한 것이 이사회에서 승인이 2차례에 걸쳐 거부되자 범어사측에서는 급기야 도저히 상식으로 있을 수 없는 폭력사태를 일으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범어사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로는 동명불원 스님이 범어사에 반항하지 못하도록 활동자금을 차단하기위해 4.8 봉축전에 일을 저질럿다고 합니다.

미안하지만 저희 절은 신도회와 수입을 공동 관리하고 지출하는 부산의 공찰에서는 보기드문 공영사찰입니다.

불기2549년 5월2일 새벽3시40분경 50 여명의 신도들이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KPG 전남 광주 소재의 용역업체) 괴한들과 범어사 소속승려, 소위 ‘동명불원 정상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안도)’ 승려들이 폭언과 폭행을 하며 절을 하고 있는 보살들과 신도들을 한명씩 사지를 들어 천왕문 밖 도로로 내동댕이치는 만행을 자행하고, 도량송을 하던 스님을 목탁을 뺏어 길거리로 내쫓았으며, 6명의 스님들도 신발도 신기지 않은 채 들어서 길거리로 들어내는 차마 있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1980년 10.27 법난을 겪어 본 우리는 마치 그 때를 연상하듯 구둣발로 법당을 짓밟으며 반말로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하였으며, 손에는 쇠파이프. 망치등을 들고 전각의 문과 요사체문 그리고 재단이사장과 사무국장 현관과 방을 마구부수는 바람에 기도예불 대중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신도들의 비명소리가 도량에 가득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거부하던 처사님들과 노보살님들을 집어던지어 지금도 입원중이거나 허리를 펴지 못하는 보살님과 신도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5000여 세대의 신도들은 흐트러짐없이 단결하여 수행정진하고 있으며 4.8 봉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이러한 일이 저희 도량에서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논의 끝에 ‘동명불원5.2사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폭력만행의 가담자와 도저히 부처님의 제자라고 인정할 수 없는 사고를 하는 그들을 우리는 5월3일자로 부산지방 검찰청에 범어사주지 대성스님과 총무범산스님, 기획정산스님, 총무부국장 안도 스님등 4명을 고발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는 부처님의 정법을 바로 세우고 다시는 수행정법도량을 폭력으로 훼손하는 만행을 막기위한 고심찬 결론을 내리게 되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불기 2549년 5월4일 동명불원5.2사태 대책위원회 위원장 강 대원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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