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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도소 봉축법회 봉행포교사, 신도 90명과 수용불자 400여명 참석
5월 6일 춘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스님과 포교사, 신도 90명과 수용불자 400여명이 참석하여 봉축법회를 가졌다.

이날 조철주 포교사(포교사단 춘천교도소 5팀)의 사회로 진행된 법회에서 백락사 합창단의 ‘싯달타 오신날’, ‘우리도 부처님같이’ 찬불가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축가에 이어 수용불자들의 ‘예불가’ 합창과 봉축 발원문이 있었다.

그리고 춘천교도소 종교위원인 성민스님(백락사 주지)이 모범수용자 20명에게 영치금을 전달했다.

용인 반야사 범일스님의 봉축인사에 이어 평소 많은 후원을 해 온 무량사 여초스님은 “중도사상은 곧 심도사상으로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법문했다.

대각사 도여스님은 축사에서 ”내 마음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내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삶이 달라지는 것이니 과거의 전철을 두 번 다시 밟지 말고 사회에 돌아가서는 한점 걸림없이 어두운 곳에서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 봉축공연에서는 전통무용연구소 이승희의 승무와 서울예술대학 김백만 학생의 대금산조 연주와 대한불자가수 고경희 포교사의 축가, 기타연주 그리고 불교교리 문답에 응한 수용불자들에게 영치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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