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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패산터널 보상금 전용’ 보도에 대한 해명 보도 요청의 건
  • 불교정보센터 기자
  • 승인 2005.11.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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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터널 보상금 전용’ 보도에 대한 해명 보도 요청의 건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말사 회룡사
1. 먼저,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패산 터널 보상금 전용’ 보도에 대하여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룡사에서는 이번 보도를 통하여 자연환경과 수행환경 보존을 위하여 더욱더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하여 해명을 하는 바입니다.

2.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말사 회룡사(주지 성견)는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와 사패산 관통터널로 인한 회룡사의 주변환경보전과 관련한 일체의 보상비로 20억을 받기로 합의하고 1차로 2004년 10억원을 받았습니다.

3. 1차로 수령한 10억원 중 2억원은 회룡사의 수행환경 개선과 ‘사패산 관통 터널’ 반대활동을 사용한 경비로 처리 하였으며, 함께 ‘사패산 관통 터널’ 반대활동을 전개한 관할 교구본사인 봉선사의 불사를 위하여 약 5억 8천만원(환경장학기금 2억원 포함)가량을 증여하여 봉선사 불사기금으로 사용하려 하였으나,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서 2005년 3월 22일자로 봉선사에 증여한 모든 금액을 다시 돌려받아 현재까지 총 8억원이 ‘회룡사 수행환경기금’ 명의의 통장으로 보전되어 있습니다.

4. 회룡사에서는 지난 10월 18일 총무원과 봉선사, 회룡사가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대로 2차로 수령하는 10억원을 포함한 18억원 전액을 자연 및 수행환경 보존과 불교의 사회적 기여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연구하기 위해 불교계 및 시민단체 등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환경사회 연구소’ 설립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하였습니다.

5. 따라서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패산터널 보상금 전용논란’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고발자의 내용만을 보도한 것으로 객관성과 공정성을 저버린 보도행태입니다.

6. 이에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객관적이고 공정성 있는 보도를 통해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반대운동’과 국립공원 북한산 보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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