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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광주 전남교구 빈그릇 운동 펼쳐대각개교절 법회에서 1000여명 서약

정토회 에코붓다(대표 유정길)가 펼치고있는 ‘빈그릇 운동’에 광주 전남 원불교인들도 동참 서약식을 갖고 캠페인을 펼쳤다.

원불교 광주 전남교구는 4월 8일 원불교 대각 개교절을 맞아 광주 시민회관에서 열린 교화불공 대법회에서 빈그릇운동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 앞서 에코붓다 유정길 대표는 인사말에서 “빈그릇 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소박한 실천으로 지구환경과 이웃, 미래세대와 함께 살아가는 일이다”며 “전체 음식물 쓰레기의 53%를 차지하는 가정에서 먼저 실천하자”고 말했다.

유 대표는 또한 “원불교에서 펼치고있는 마음과 생명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을 아끼며, 은혜와 생활을 나누는 ‘살아나는 운동’이 곧 비움과 나눔의 운동인 빈그릇 운동이다”며 “생활속에서 음식남기지 않기를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효산 종사와 단체장, 신도 등 1000여명은 서약식에서 학생들이 전하는 빈그릇을 받고 음식남기지 않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정토회가 펼치고 있는 빈그릇 운동은 음식 쓰레기를 없애는 운동으로 서약과 함께 동참금 1000원을 납부한다. 이 기금은 쓰레기제로 운동과 굶주리는 세계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다.

 

   
 

▲ 원불교 대각개교절 법회에서 참석자들이 빈그릇운동 동참을 서약했다.

 

 
   
 

▲ 서약에 앞서 대표자들이 학생들로부터 빈그릇을 전달받았다.

 

 
   
 

▲ 정토회 에코붓다 유정길 대표는 빈그릇운동 동참을 당부했다.

 

 
   
 
▲ 원불교 대각개교절 법회가 열린 시민회관 앞에서 빈그릇운동 서약 캠페인이 펼쳐졌다.
 

<정토회 에코붓다 : 02-587-8997.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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