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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탄신 487주년 기념 법회대흥사, 어르신 초청 한마당 잔치 펼쳐

서산대사 탄신 487주년을 기념하는 법회가 4월 14일 해남 대흥사(주지 몽산)에서 봉행됐다.

대흥사는 이날 서산대사를 추모하는 탄신제와 함께 보살계 수계식, 나라사랑 글쓰기 대회, 해남 어르신 초청 한마당 축제를 펼쳤다.

법요식에 앞서 열린 보살계 수계식에서 조계종 대종사 천운 스님(대흥사 조실)은 법어를 통해 “누구나 깨달으면 부처이다고 선언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계에 의지해 힘써 정진하자”고 설했다.

이어 문수 보현전 앞마당에서 열린 탄신대제 법요식에서 주지 몽산 스님은 “서산대사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발우와 가사를 대흥사에 모시도록 해 한국불교의 맥이 이어지도록 했다”며 “서산 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펴고자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고 말했다.

   
 
▲ 서산대사 탄신대제를 맞아 열린 보살계 수계식에서 천운 스님이 법문을 설하고 있다.
 
대흥사가 처음 마련한 제1회 해남 한마당 어르신 축제는 관내 13개면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초청된 가운데 아울렛 코리아 공연팀의 ‘뺑파전’, 진도군립극단의 ‘흥보전’, 각설이 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해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쓰기 대회 당선작은 부처님오신날 발표되며 대흥사에서 전시된다.

   
 
▲ 대흥사는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위해 제1회 지역 어르신 초청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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