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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던지는 쓴소리 단소리마성스님 신간 / 마음비움에 대한 사색

   
<불교포커스>에 칼럼 '마성단상'을 싣고 있는 마성스님(팔리문헌연구소장)이 칼럼집 <마음비움에 대한 사색>을 펴냈다.

저자가 <불교포커스>를 비롯해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등에 발표했던 칼럼을 모은 책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생각들을 90여 편의 길지 않은 글로 정리했다. 한 수행자의 삶의 흔적이자 미래를 위한 기록인 동시에 한국의 모든 불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불교포커스에 게재되어 큰 관심을 모았던 '나의 군대이야기'를 비롯해 출가자로서의 마음자세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재가불자의 신행에 도움이 될 글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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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한국불교와 출가수행자들에게 보내는 쓴소리와 함께 재가자와 일반인들의 신행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수행자에게 보내는 쓴소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재가자와 일반인들의 신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쓴 글도 실려있다"면서 "불교지도자에서부터 초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이 읽어보길 바란다"고 말한다.

마성스님은 1973년 진해 대광사에서 출가했으며, 스리랑카팔리불교대학교 불교사회철학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초기불교 인간관 연구>로 부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영국 런던 세계불교재단으로부터 명예 불교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리랑카 위됴다야 삐리웨나로부터 불교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강사 및 팔리문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태국 마하출라롱콘라자위달라야대학교 한국분교를 비롯한 각종 불교교양대학에서 불자들과 만나고 있다. 

 / 민족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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