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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경' 불교중앙박물관으로 이운18일 부터 특별전…1주일 전시후 다시 국립박물관으로

석가탑 발견 유물(국보 제126호)이 부처님오신날 특별전을 위해 5월 16일 불교중앙박물관으로 이운됐다.

불교중앙박물관(관장 범하)는 5월 16일, 그동안 소유권 문제로 논란을 빚어오던 석가탑 발견 유물 중 일부를 부처님오신날 특별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소장 김홍남)으로부터 1주일간 돌려받았다.

이번에 이운된 유물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금동제사리외함, 금동방향사리함 등의 사리장엄구 일괄유물 27건 29종이다. 유물은 전시 후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돌아간다.

불교중앙박물관은 16일 오전 10시 5분 경 조계사에 도착한 석가탑 출토유물을 모시고 조계사 일주문에서 이운의식을 올린 후 대웅전으로 이운해 고불식을 봉행했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석가탑 발견 유물 특별전을 5월 18일부터 부처님오신날인 24일까지 전시한다. 단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보존 상태를 고려해 1일 2시간 씩으로 제한 전시할 예정이다.

   
▲ 불교중앙박물관 관계자들이 무진동 특수차량을 이용해 이운한 석가탑내 발견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
   
▲ 불교중앙박물관 관계자들이 무진동 특수차량을 이용해 이운한 석가탑내 발견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
   
▲ 불교중앙박물관장 범하스님이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담긴 나무 상자를 받고 있다.
   
▲ 불교중앙박물관장 범하스님이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담긴 나무 상자를 받고 있다.
   
▲ 이운의식을 준비중인 조계종 총무원 기획국장 원철스님.
   
▲ 이운의식을 준비중인 조계종 총무원 기획국장 원철스님.
   
▲ 고불식을 위해 조계사 대웅전으로.
   
▲ 고불식을 위해 조계사 대웅전으로.
   
▲ 조계사 주지 원담스님이 유물을 불단에 올리고 있다.
   
▲ 조계사 주지 원담스님이 유물을 불단에 올리고 있다.
   
▲ 증명법사로 나선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천여 년의 시간을 견뎌 낸 우리 불교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자랑``이라며 ``특별전 기간 동안 지극한 마음으로 법보를 친견하길 바란다``고 법어를 내렸다.
   
▲ 증명법사로 나선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천여 년의 시간을 견뎌 낸 우리 불교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자랑``이라며 ``특별전 기간 동안 지극한 마음으로 법보를 친견하길 바란다``고 법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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