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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 올해도 ‘시민과 함께 대동한마당’

 

   
 
▲ 빛고을 연등축제에 참가한 이상진 광주전남 신도회장, 원효사 주지 현지 스님, 박광태 광주시장, 광주사암연합회장 지각 스님, 박준영 전남도지사(사진 오른쪽부터) 등이 금남로에서 제등행진을 하고있다.
 

불기 2551년 빛고을 연등축제가 지난 21일 광주공원에서 봉행됐다.

광주.전남 봉축위원회(집행위원장 지각 스님)가 주최한 이날 연등축제에는 조계종 대종사 천운스님(대흥사 조실), 송광사 주지 영조스님 등 각 사암 스님과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지역 기관장, 시민, 불자 등 3천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법회에서 천운스님은 법어에서 “일체중생이 다 함께 부처이니 오늘은 우리들의 생일이다”며 “진정한 생일의 주인이 되자”고 설했다.

광주불교사암연합회장 지각스님과 영조스님도 봉축사를 통해 “이 땅에 부처님이 오신 뜻을 살펴 하나 되는 세상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법회에 이어 연등축제 참가자들은 광주공원을 출발해 금남로-구 도청앞 분수대에 이르는 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등행진을 펼쳤다.

   
 
▲ 빛고을 연등축제가 광주공원에서 열렸다.
 

   
 
▲ 오픈카를 탄 조계종 대종사 천운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스님과 지역 기관장이 광주 중심가 금남로에서 제등행렬을 이끌고 있다.
 

전북봉축위 19일 연등축제

전북불교봉축위원회(집행위원장 원행 스님)도 19일 전주시청 앞에서 연등축제를 펼쳤다.

   
 
▲ 전주시청앞에서 열린 비빔밥 나누기 행사에서 월주스님(사진 중앙 황색가사)과 원행스님, 김완주 전북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김백호 전북신도회장 등이 불기 2551년을 상징하는 비빔밥 2551그릇을 비비고있다.
 

이날 연등축제에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월주스님은 법어에서 “어느 때보다 소외된 이웃과 하나 되는 보살정신이 요청된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주위를 돌아보자”고 당부했다.

또한 전북불교봉축위원회는 이날 연등축제에 앞서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비빔밥 2551 그릇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특별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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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오픈카 2007-05-24 15:17:19

    도대체 제등행진에 오픈카라.
    부처님 오신날 봉축해야 할 자리에
    도대체 얼마나 큰스님이길래.
    대단하시다.
    광주 불자들 대단하시다.
    개인을 위한 무대인가 보군...   삭제

    • 웃겨서 2007-05-24 15:09:25

      허참... 처음엔 무슨 사진인가 했네
      이왕 하시는 김에 차에 꽃장식도 하시고
      서 계시지 말고 차에 연화대라도 만들어 앉으셔서
      부처님처럼 손모양도 하고 가사도 황금색 입으시고
      하셨으면.... 차라리 가장행렬이라고 둘러대기라도 할것인데
      다음엔 꼭 그렇게 하시길.....   삭제

      • 어진이 2007-05-24 15:04:57

        행사 중간에 사진.. 정말 황당하다. 오픈 카라..
        참 당당하구만 마치 군부대 사열도 아니고.
        제등행진이 아니라 천운스님 오신 날 행사 같구만
        조계종 종정스님도 저런 대접을 받지 못하셨을 것이다.
        얼마나 훌륭한 스님이길래...
        차 뒤에 걸어서 따라가는 스님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셨는지
        불자들과 시민들 앞에 저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들은 해보셨는지
        건강이 안좋으면 행렬에 참가안하면 될 것이고 차라리 휠체어라도 타고
        함께하는 모습이 더 옳지 않을까...
        존경이나 명예는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드러내려하면 할수록 추한것이다.
        진정 존경받을만한 분이라면 드러내지 않아도 다 알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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