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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내가 나서면 '친절도 작업' 오해 벗고파"
   
 
   
 
출처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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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06월 07일 21:25:17

이럴 수가. 최현호라는 이름보다 ‘핑클 이진의 전 남자친구’라는 게 더 떠들썩하게 알려져 버렸다. 핸드볼 선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했다는 사실이 채 알려지기도 전에 말이다. 연기자로 승부하기 위해 핸드볼 선수라는 이름표를 떼는 것도 쉽지 않은데 각종 오해의 꼬리표까지 첩첩산중이, 최현호 앞에 놓여 있다.

▲최현호의 오해열전

(중간생략) 그가 받은 오해 열전은 독일까지도 이어진다

“어머니가 주신 불교 반지를 항상 끼고 있거든요. 사인을 받으러 온 독일 아이들이 ‘나치다’라고 외치면서 도망을 가버린 일도 있었어요.”

▲새롭게 봐 주세요.

눈을 보면 사람을 안다. 최현호는 눈이 맑다. 어르신들 말씀을 빌리자면 코가 반듯하면 의지가 곧고, 입술이 도톰하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했다. 그는 가슴에 아련함이 필요할 때 3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아픈 감정을 가져다 쓰고, 금세 눈물을 쏟을 정도로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겉으로는 젠틀하지만 어두운 속을 품은, 이중적인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어요. 격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사회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키는 역 아니면 애틋한 사랑의 로맨틱 멜로도 좋고요.”

〈글 조상인·사진 김기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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