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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 모은 마음, 김경호 사경전

붓 끝에 온 마음을 담아 부처님 말씀을 옮겨 쓰는 일. 사경은 인쇄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 법을 전파하는 공덕의 최고봉이었다. 반듯하고 정갈하게 한글자도 빠짐없이 경전을 옮겨 써야 하는 만큼, 사경은 그 자체로 수행이자 깨달음의 길이었다.

사경 수행 연구에 매진해온 김경호 씨가 6월 21일~26일 서울 경운동 부남미술관에서 '전통사경의 계승과 창조전'을 연다.

전시회에는 묵서, 금니, 은니의 절첩본, 선장본 등 전통양식을 계승한 사경작품과 선묘 불화와 만다라 등 창작 응용사경, 목판본, 석각본, 동종 문양 등 문화재 복원 사경, 생활 사경 등 전통과 현대의 사경을 나름대로 해석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02)720-0369

   

▲ 감지금니천부경삼성기.

 

▲ 법화경약찬게

   
   
▲ 사경 모습.

 

   

   
▲ 법화경 약찬게

   

   
▲ 감지금니천부경삼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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