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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전, '옴' 부채전 등 대구서 전시회 열려스님들의 포교원력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 전시

수행자이면서 예술가이기도 한 스님들의 포교원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전시회가 대구에서 열렸다.

   
 
▲ 설봉스님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해병대 포교기금 마련을 위한 설봉스님 도예전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다. ‘내 영혼 다 태워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도예전은 지난 10일부터 대구봉산문화회관 3층 제1전시실에서 스님의 다양한 예술작품과 생활도자기 100여점이 전시됐다.

특히, 설봉스님의 작품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 99년 대구전시에 이어 8년만에 이뤄진 것으로, 전시회에는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유약을 즐겨 사용하는 설봉스님의 독창적인 작품이 다수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설봉스님 도예작품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 어린이 돕기와 해병대 군장병 포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 보현암 주지이자 화가인 선진스님의 ‘옴’ 부채전 작품전시회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구 명덕네거리 불교회관 1층 목연갤러리에서 열렸다. 전시는 대구 앞산 관통 터널 건설에 반대하고,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앞산 생명 평화 학교”를 건립하는데 정성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 옴마니반메훔 10만자 서사 원력을 세우고 14년째 진언을 써오고 있는 선진스님은 전시회를 통해 스님이 직접 쓴 진언이 담긴 부채 21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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