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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가야산 성역화 기원대법회환경훼손 경각심 일깨우기 위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 발표 예정

최근 국립공원입장료가 철폐되면서 무제한적인 등산객 유입으로 자연환경은 물론 수행환경까지 심각하게 훼손됨에 따라 해인사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법회를 개최한다.

법보종찰 해인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해인사 산문 입구에서 가야산 성역화를 기원하는 대법회를 봉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법회에서는 해인총림 대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산의 종교와 문화, 자연환경을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무제한적인 등산객 유입정책을 펴고 있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자연보존 중심으로의 공원정책 전환을 요구하는 한편 등산객 편의를 대변하면서 본래의 목적인 환경보호에는 역행하고 있는 시민환경단체들에 대해서도 비판할 예정이다.

해인사는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청량사 남산제일봉 구간의 등산로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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