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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명상센터가 스님숙소?교부세 지원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교역직종무원 숙소로 사용
전법회관 2개층에도 스님들 숙소배치해 적정성 논란

조계종 총무원장이 당연직 주지인 조계사가 특별교부세 20억원이 투입된 ‘국제명상센터’의 상당 부분을 교역직 종무원들의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종단산하 신행 포교단체들이 입주해야 할 '전법회관'에도 스님들의 숙소가 배치돼 그 활용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준공된 국제명상센터의 1, 2층에는 조계사와 조계종 총무원 교역직 스님들의 숙소가 배치됐다. 애초에는 간화선 수행에 참여하는 내외국인들의 숙소로 계획된 방사였다.

지상 9층, 지하 2층으로 건축 중인 전법회관도 8, 9층이 교역직 종무원들의 숙소로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행 포교단체들이 공간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치 않는 공간 활용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국가의 특별교부세가 투여된 국제명상센터에 스님들의 숙소가 배치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교계는 상당한 충격에 빠졌다.

변양균-신정아 사건을 통해 드러난 교부세 특혜 의혹으로 국민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일일뿐더러,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에 모범을 보여야할 조계종의 행정수장이 책임을 맡고 있는 사찰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그 충격은 더하다.

교부세 20억 명분은 국제명상센터, 주 용도는 스님 숙소

<조계사 국제명상센터>는 대웅전 앞 우측에 있던 여관 등을 매입한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3층의 1980㎡(600여평) 규모로 신축된 건물이다. 토지매입비를 제외하고도 특별교부세 20억원과 자부담 약 2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미 준공허가를 받았다.

 

   
 
▲ 특별교부세 20억원이 투입된 조계사 국제명상센터. 지상 1,2층이 교역직종무원 숙소로 배정돼 건립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2006년 8월경 착공 당시 조계사가 밝혔던 건물의 용도는 ▷불교전통문화 체험 ▷ 초보자를 위한 교육관 ▷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공부방 ▷수련자를 위한 수련관이었다. 스님들의 숙소가 지상 3층 중 2개 층에 배치된다는 계획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명상센터 1층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무진장스님의 방사를 비롯해 11개,  2층은 총무원 교역직종무원들을 위한 방사 21개가 꾸며졌다. 6월 19일 현재 스님들이 부분적으로 입주를 마친 상태다.

조계사가 받은 특별교부세 20억원은 당초 ‘명분이 미약하다’는 이유로 교부가 쉽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심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확보한 예산이다. 당시 조계사에 책정한 교부세에 대해 일부 언론은  "당초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서 책정하지도 않은 조계사 국제명상센터 건립에 2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일보 2007년 10월 18일자 인터넷보도 인용)고 보도하기도 했다.

 

   
 
▲ 국제명상센터 2층. 총무원 교역직 종무원들의 방사가 배치됐다.
 

‘특정종교 지원’, ‘권력의 공인 비자금’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전통문화의 소개와 체험이라는 명분으로 지원된 세금으로 지어진 시설이 스님들의 숙소로 사용된다면 국민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할 것은 쉽게 예견되는 일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산하 사찰들이 국고보조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금을 교부 받아 집행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자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중징계 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전법회관 지상 9층 중 2개 층 교역직 종무원 숙소 배치

안국동 사거리에 신축 중인 ‘전법회관’의 경우는 종단시설 활용의 효율성에 대한 지적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행포교단체가 입주해야 할 건물에 교역직 종무원 숙소가 배치된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관’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전법회관은 조계종총무원과 중앙신도회가 중심이 된 ‘대한불교조계종 전법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불사를 주도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9층으로 건립되는 전법회관은 약 65억원이 소요되며, 이중 종단이 40억, 신도회가 15억원을 조달한다.

7월 준공 예정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전법회관은 입주를 희망하는 단체 수에 비해 배정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돼 있어 공간 배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층당 445㎡(135평)으로 적지 않은 규모이지만 스님 숙소 2개 층, 교육공간 2개 층, 불교신문사를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입주 공간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신행 및 포교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면적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중앙신도회의 한 관계자는 “전법회관 신축에 2/3 이상의 비용을 부담한 종단이 교역직 종무원숙소 시설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한 “나머지 공간으로도 중앙신도회와 신도회 산하기관이 입주하는 것은 별 어려움이 없지만, 다른 불교단체들에게 할애할 수 있는 공간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6월 중에 입주 단체들이 모여 공간 활용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고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 안국동사거리에 신축 중인 대한불교조계종 전법회관. 8, 9층이 교역직 종무원 숙소로 설계됐다.
 

종단산하 기관을 비롯한 불교단체들의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영세성을 면치 못한 재정구조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조계사 인근의 재개발붐은 사무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조계사불교대학 건물에 입주해 있는 종단 등록기관인 불교여성개발원과 불교상담개발원, 파라미타는 조계사로부터 6월 말까지 공간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다. 조계사가 교육공간의 부족과 건물 리모델링을 이유로 사무공간을 비워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불교여성개발원 한주영 사무국장은 “조계사로부터 6월 말까지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조계종포교원이 대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뚜렷한 방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 다”며 “전법회관에 스님들 숙소 계획이 철회된다면  교계단체들의 공간 문제는 대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단관계자 "총무원장 지시 있었다...특별한 문제없다"
단체실무자 "부끄러운 일... 용도에 맞는 활용으로 바로잡아야"

 
하지만 명상센터와 전법회관의 교역직 종무원 숙소 배치에 대해 조계사나 총무원에서는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계사와 총무원의 복수의 관계자들은 “교역직 종무원들을 위한 숙소 문제는 종단의 주요 현안이다. 안정적인 휴식공간이 마련돼야 종무에 전념할 수 있다"며 "명상센터와 전법회관의 일부를 숙소로 이용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시각을 보였다.

익명을 요구한 총무원의 관계자는 “30여 명이 넘는 교역직 종무원들의 방사 문제는 늘 고민거리였다. 종도를 대표해 종무를 담당하는 스님들에게 방사 제공은 당연하나 그동안 환경이 여의치 못해 조계사 인근 주택을 임대해 사용해오는 실정이다” 며 “스님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이고 종단 입장에서도 지출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조계사 명상센터에 국장스님들을 위한 방사를 마련하라는 것은 총무원장 스님의 지시사항이었다”며  “(명상센터의 경우) 원래 하려던 계획이 조금 축소된 것이지, 안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전법회관에 배치된 숙소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확고한 입장이다. 건축비의 대다수를 부담하고 있는 만큼 종단이 우선시하는 용도에 대해 당연히 배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불교포커스> 취재 과정을 통해 ‘명상센터와 전법회관’의 문제를 접하게 된 교계 단체들은 ‘좌시해서는 안 될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불교단체의 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자리를 마련해 문제를 공유하고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당분간 불교계는 특별교부세 사용의 적합성, 포교신행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을 놓고 총무원과 불교단체들 사이에 뜨거운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신희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개판 2008-07-01 16:11:16

    이럴려고 설악산에 만들고자 하였던 것을
    변경하였습니까?

    정말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

    앞으로 어이할꼬.. 어이할꼬...

    이런 ... 으으으으으   삭제

    • 문제는,,, 2008-07-01 02:00:47

      시국이 어지럽고, 서민들은 살기 어려운데,
      세상과 동떨어진 '편한' 삶을 살고 계신 '일부' 스님들의
      뒤떨어진 현실감각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

      총무원청사를 건립할 때 부장스님 이상의 접견실을 넓히는
      문제로 타 공간이 많이 축소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각 방에 tv도 넣고, 소파도 넣고 탁자도 넣고, 책장도 넣느라..
      청사에 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 개 부서에 운동장처럼 넓은 스님방은
      필요 이상으로 크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효율성 면도 그렇고..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공간배치가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시켰다고 하면 비약일까..   삭제

      • 오랜만에 2008-06-24 16:48:12

        국제명상센터가 시급하냐 스님들의 방사가 시급하냐...
        언제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 스임을 결정하는 것엔 선택과 집중의 문제라...
        조계사, 총무원에서 버스 혹은 지하철 한방이면 다닐 수 있는 사찰과 포교당 등에 나누어 살면 안되나?
        아니면 스님들 방사 건립불사를 따로 하는게 옳지 않나? 왜 국제명상센터 용도의 건물에 은근슬쩍 끼워 넣는가?
        그러니 죽도 밥도 안되지 않는가?
        지금 현재의 총무원건물을 보라, 박물관이 박물관 답기를 한가, 공연장이 공연장 답기를 한가, 국제회의장이 회의장 답길 한가...뭐가 필요한 것이고 그 후에 어떤 일을 어떻게 꾸려가야하는지 아무 생각이 없구나.

        국제명상센터는 또...
        건립 이후 운영할 프로그램이나 방향 등이 서 있나? 도대체 뭐가 달라져야하는지 알기는 아는거냐? 종도들 대표해 종무를 한다고?
        쓰벌...
        지들 절 만들때 요사채부터 마련하냐 아니면 법당부터 마련하냐?
        당연한거 아냐? 부처님과 신도들을 위해 먼저 갖추고 지들 다리 뻗을 생각을 해야지. 정 다리를 뻗어야 겠으면 다로 불사를 해라...그거 잘하는거 아닌가?
        천도재해서 빚 갚겠다고 공식적으로 뱉으면서 요사채 건립 불사쯤 대순가?

        으이그...명박 대문에 기독교에 질린 사람들 이 기회에 어떻게든 끌어안을 생각 안하고...에휴~

        부처님은 아무 곳에고 없다. 명백히...계시다면 니들이 이러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니기미 씨발   삭제

        • 대불종 2008-06-22 11:15:40

          李대통령’대운하,종교전쟁 통해 재추진’…‘제2촛불집회 불씨’
          [CNBNEWS] 2008년 06월 22일(일) 오전 02:16

          대운하 추진을 적극 지지해온 보수단체가 8월 중 대운하 추진 결의문 채택과 함께 대운하홍보단을 발족키로 한데다 대운하 추진을 담당해온 추부길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이 단체의 창립행사에서 국정방향에 대해 비공개 강의하는 등 대운하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그럴줄 알았다", "양치기소년만도 못하다"는 등 맹비난하고 있다.

          이와관련, 이 대통령의 국민사과 기자회견이후 한미 쇠고기 재협상 성공한 후 추 비서관의 종교 단체 이용, 대운하를 추진할 움직임에 대해 '제 2의 촛불집회'를 불러올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운하 재 추진은 개신교와 불교계간의 종교 충돌을 유발할수 도 있으며 제 2 십자군 전쟁'이라고 부른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려이 지난 20일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 전폭 교체한데 이어 비서진도 교체할 예정이어서 종교계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는 목사 출신인 추부길 홍보비서관이 경질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 비선관은 그동안 비공식 활동을 통해 종교적 갈등을 부추켜 종교계의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명박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반대할 경우" 포기하겠다고 했죠.
          이런 식으로 여론을 만들어서 결국 국민의 뜻을 받들어 대운하 건설하겟다고하면...   삭제

          • 깝깝하다 2008-06-22 02:55:44

            평생직입니까? 임기직 아닌가요? 무슨 철밥통입니까?
            때가 되면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나가야 하는 분들 아니세요?

            “불편했다!!??”
            발등에 불 떨어진 것도 아니고, 몇 십년 그럴 것도 아니죠?
            임기동안만입니다. 임기 동안 기껏 그 정도의 불편이라면..

            충고하는데,

            참으세요!!!!
            고군분투하는 단체들..
            그보다 더한 것도 꾹국 참으며 청춘 불사르고 있습니다.

            정 숙소를 마련해야 하겠으면.. 정식으로 숙소용으로 기획안 짜고,
            종회에서 예산안 통과시켜 부지 마련해서 떳떳하게 하세요.

            “교역직 종무원들을 위한 숙소 문제는 종단의 주요 현안이다.
            안정적인 휴식공간이 마련돼야 종무에 전념할 수 있다??????!!"

            에라이~~~ㅅㅅ

            그 동안 머 한 가지 일이라도 똑 부러지게 한 게 있다면
            일말의 동정심이라도 가지겠소!!

            도대체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여기서 얼마를 더 참아줘야 하는 겁니까?

            무능력!
            무개념!
            무성의!
            몰상식!
            후안무치!!   삭제

            • 독자 2008-06-22 02:41:41

              이 기사의 요지는 다음 3가지로 정리됩니다.

              1. 어느 누구의 개인 돈이 아니라 특별교부세라는 국가지원금을
              한국불교를 대표한다는 총무원과 조계사가 오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남용이 아니고, 명백한 오용입니다.)
              또 그로 인해 전체 불교계가 감수해야 하는
              수치와 굴욕, 자괴감을 우려하는 것이고요,

              2. 삼보정재를 삼보정재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 비판을 한 것이고,

              건축비의 대다수를 부담하고 있는 만큼
              종단이 우선시하는 용도에 대해 당연히 배치할 수 있다?..

              그 건축비..
              당신네들이 무슨 장사나 노가다를 해서 벌어들인 돈인 줄
              착각하고 있어요. 게다가 종단이 우선시하는 용도라니..
              비싼 돈 들여 총무원과 조계사에서 한자리씩 하고 인사들
              놀이방 만들어 주는 게
              종단에서 포교와 전법보다 더 우선시 하는 일이라는 얘기인가요?
              대한불교 조계종 꼴 참 우습네요.

              3. 포교와 전법, 그리고 사회활동...
              종단 지도부에서 앞장서서 고민하고 나서야 하는 일들을
              영세한 단체들이 고군분투하며 매달리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명색이 종단살림을 이끌어간다는 분들이 외면하고 무시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개탄한다는 것입니다.

              당신네들 눈에는,
              어느 스님이 집 몇 채를 가지고 있다는 게 들통이 나서 물의를 빚고 있다..
              뭐 이런 기사로 보이시나요?

              눈꺼풀에 콩깍지가 씌면 뭐 보이는 게 제대로 있겠습니까마는..
              잘못을 지적하면 지적한 잘못에 대해서 이야기 하세요.
              “저런 인간도 있는데, 우리가 이러는 게 머 그렇게 잘못이냐?”
              제발 이런 개도 안 물어갈 유치찬란한 짓거리들 좀 하지 마십시오!
              그런 따위로 당신들의 추악한 행동들을 변명하고 싶겠지만,
              그럴수록 악취는 진동한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애들 말마따나
              개념 좀 탑재하고 삽시다!!   삭제

              • 담스님 2008-06-21 22:34:40

                일요신문에 담스님 명의로 된 집에 15채라고 하는데 거길 총무원시님들 숙소로 하면 되겠네. 늘 자나개나 걱정하시는 종단을 위해서...   삭제

                • 불심행 2008-06-21 14:43:30

                  ,
                  출가를 하셔서 집이 따로 없는 무소유의 스님들이시니,

                  그분들을 대중 속에서 머물러 계시게 하려면
                  숙소는 당연히 마련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숙이라도 하셔야 속이 시원하다는 분은 아니계실 테니까요.)

                  아래,
                  분홍공주님 말씀 중에 <승려들이여 큰 방하나에 단체생활하시라...>
                  이런 말씀이 있더군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던데,
                  이런 말씀이 님께로 되돌아가는 부메랑이 되지않을까...(쩜 걱정 되네요.)

                  뭐, "큰 방하나에 단체생활..." 이런 거를 선호하는
                  특별한 취향이라도 있으시다면야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겠지만요....

                  "역지사지"가 필요한 것 같아서
                  한말씀 드려봅니다.
                  !   삭제

                  • 분홍공주 2008-06-20 17:24:57

                    저자린 예전에 조계종 총무원 점거들어가면 반대편에서 주리를 틀고 호시탐탐 총무원 점거를 위해 노력하던 승려들의 자리...
                    선거때도 주리를 틀고 앉아 작당하던 자리...
                    저 한심한 조계종 승려들의 작태가 언제나 가시려나...
                    승려들의 권력욕과 거기서 썩어나는 짓거리가 멈치는 날 한국불교가 다시 서리리...
                    승려들이여 큰 방하나에 단체생활하시라... 못하겠지....   삭제

                    • 헐~ 2008-06-20 10:57:05

                      골빈 XX들이 권력을 쥐면 이렇게 위험한 건가요?
                      중들님,,, 이번은 용서하겠지만 다음에는
                      제왕을 뽑지말고 총무원장을 뽑아주세요.   삭제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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