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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사암련] 흥겨운 불자노래자랑

   
▲ 강화불교사암연합회는 25일 강화문화회관에서 불자노래자랑등 불기2553년 봉축행사를 가졌다.
조계종 강화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경스님·전등사 주지)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4월 25일 강화지역 봉축행사를 가졌다.

강화군 강화읍 문예회관과 강화도 일원에서 열린 강화도 봉축행사는 각 사찰 신도 25명이 참가한 불자 노래자랑으로 문을 열었다. 인기상에 길상어린이집 교사들이, 장려상은 불은어린이집 방혜민 교사가, 우수상은 청련사 윤정렬씨, 최우수상은 적석사 김은정씨, 대상에는 교동 화개사 이정순가 차지했다. 이어 강화 춤사랑 팀과 퍼포먼스 난타 등, 가수 제갈 승 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봉행된 봉축법요식에는 강화지역 각 사찰 주지 스님과 이경재 국회의원, 안 덕수 강화군수, 유 천호 인천시의회 부의장, 김 성중 강화경찰서장, 최 유홍 강화소방서장 등 내빈과 신도 1천여 명이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축사에서 강화 불교사암연합회장인 혜경 스님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어려움으로 인해 따스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봉축 표어가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 이듯이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 부처님께서 오신 참 뜻을 새기자는 서원을 세우자”고 말했다.

이경재 의원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맞서 부처님의 대자대비를 따라 이웃에게 사랑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으로 호국의 전통이 있는 강화에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법요식 후에 제등행렬과 풍등 띄우기가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비로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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