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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사 직접 키운 호박으로 '요리축제'

사찰 경내지에서 수확한 호박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축제가 열린다.

재단법인 선학원 분원인 양주 지장사(주지 대운) 25일 오전 10시 ‘제2회 호박요리축제’를 개최한다.

지장사는 이날 사찰 유휴지에 경작한 늙은 호박을 신도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떡과 죽, 강정, 범벅 등 호박을 이용한 요리 15가지를 선보인다.

지장사 신도 등 사부대중은 지난 3월 경내 유휴지에 구덩이 300개를 파고 호박을 재배해 2000여 개의 호박을 수확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호박요리 시식회와 함께 중국기예단 등 연예인 초청공연도 펼쳐진다.

대운스님은 “사찰을 주말농장처럼 활용해 호박재배를 해 신도들의 참여를 높이고 쓸모없는 땅을 활용해 사찰의 경제확대를 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실천한 것”이라며 “호박요리축제를 통해 수확한 농작물을 사부대중이 함께 나눔으로써 받는 불교가 아닌 주는 불교로서의 의미도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031)863-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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