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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100년 대계’ 마련 위한 워크숍

사찰의 ‘100년 대계(大計)’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마곡사(주지 원혜)가 ‘행복살림’을 화두로 ‘희망의 100년 대계’ 정립을 위한 대중 워크숍을 14일 오후 2시 마곡사 전통불교문화원에서 개최한다.

마곡사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봉행되는 주지 진산식에서 발표할 마곡사의 미래 비전과 그에 따른 실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워크숍을 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워크숍은 주지 원혜스님의 마곡사 발전 방향과 전망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분임토론을 통해 사부대중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디어 모으기’를 통해 마곡사가 표방하는 수행공동체ㆍ생태공동체ㆍ희망공동체라는 수행지표를 구현할 실천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마곡사는 워크숍에서 정리된 대중의 의견을 토대로 오는 11월 원혜스님의 주지 진산식 일정에 맞춰 ‘행복살림 마곡사의 100년 대계를 말한다’ 주제 세미나로 개최할 예정이다.

남태규 종무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불교와 지역사회의 원융산림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라며 “주지스님과 소임자 스님을 비롯해 종무원, 6교구 지역 말사 스님들이 동참해 마곡사의 100년 대계를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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