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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에 백범 낙관 찍힌 액자 기증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마곡사(주지 원혜)에 8일 조부인 백범 김구 선생의 낙관이 찍힌 액자를 기증했다.

마곡사는 김구 선생의 출가사찰이자 일제강점기 인천형무소를 탈옥해 은신했던 곳이기도 하다.

8일 오후 2시 30분 마곡사를 찾은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김구 선생의 은거 기념가옥과 기념식수 등을 둘러본 뒤 서산대사의 시에 김구 선생의 낙관이 찍혀 있는 액자를 원혜스님에게 전달했다.

전각가 김태석이 1946년 새긴 김구 선생의 낙관은 지난 4월 백범 서거 60주년을 맞아 문화재로 등록예고됐다.

원혜스님은 "김구 선생의 자취가 서린 마곡사에서 선생의 수행정신과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어린이 청소년 백일장과 서거일에 즈음해 호국 다례제를 봉행하는 등 선양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8일 마곡사를 방문해 주지 원혜스님에게 조부 백범 김구 선생의 낙관이 찍힌 액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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