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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주지진산식 대신 자비나눔 펼친다직접 담근 김치-쌀 1000포 등 전달

   
마곡사 주지 원혜스님
조계종 6교구본사 마곡사(주지 원혜)가 주지 진산식을 대신해 이웃에 쌀과 김치를 나누는 자비나눔한마당을 펼친다.

마곡사는 24~25일 양일간 경내 생태도량에서 재배한 배추 5000포기를 수확해 김치를 담그고,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쌀(10kg) 1000포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마곡사 신도들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24일부터 배추를 수확해 절이고 김장을 버무리는 등 힘을 보탠다. 전달식이 열리는 25일에는 관내 독거노인 40여 명을 초청, 점심공양을 제공하고 무료진료도 실시한다.

   
▲ 마곡사 스님과 불자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가꾼 생태농장의 배추. 사진제공=마곡사
25일 오후 2시 마곡사 대광보전 앞마당에서 열리는 자비나눔한마당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곡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26대 주지 원혜스님의 진산식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비의 김장 나눔 한마당'으로 회향하기로 했다"며 "마곡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통을 보듬고 지역과 소통 화합하는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친환경 생태도량'을 선포한 마곡사는 경내에 생태농장을 개원하고 7000여 포기를 배추를 심어 가꿔왔다.

   
▲ 마곡사는 생태농장에서 키운 가을배추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사진은 지난 9월 배추 모종을 심는 주지 원혜스님과 공주포교당 어린이집 원생들. 사진=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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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왈왈이 2009-11-22 14:20:14

    자비행도 좋치요 지나치면 화가딥니다 시님의 참모습을보여 주시고해도 늣지은 않을텐데 벌써부터 설치시면 안됩니다 마곡사를 두루두루 돌아보시고 또 말사네에 비구든 비구니든 소외된 부분이라든가 어렵고 힘들게 사는시님들도 많타고생각딥니다 내집부터 단속하셨으면 해서글을 올림니다 깊은마음으로 삽시다 건강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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