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불교
‘충북 종교인 사랑방’ 문 연다불교 등 4대 종교 성직자 1일 준비모임

   
▲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종교인들이 '충북 종교인 사랑방(가칭)' 창립을 위해 1일 청주 관음사에서 준비 모임을 열었다.
충북지역 종교인들의 대화와 실천 마당이 문을 연다.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스님과 개신교 목사, 가톨릭 신부, 원불교 교무 등 종교인들은 종교간 벽을 허물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모임인 ‘충북 종교인 사랑방(가칭)’을 결성하기로 하고 1일 청주 관음사에서 첫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청주 관음사 주지 현진스님과 옥천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 보은 관기교회 배영도 목사, 청주 수동성당 곽동철 주임신부, 청주 상당교당 박신유 교무 등 충북지역 종교인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임 이름을 ‘충북 종교인 사랑방’이라고 짓고, 회장인 ‘방주’에 곽동철 신부를 선출했다.

사랑방은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씩 모임을 갖는 한편, 창립을 위한 준비모임을 이어가기로 했다. 15일에는 옥천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2009년 불우이웃돕기 탁발정진 모금행사’에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곽동철 신부는 “종교인 사랑방은 이웃 종교를 이해하고 종교화합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아주 낮은 자세로 함께 할 종교인이면 누구나 사랑방 가족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 종교인 사랑방은 2010년 2월 경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