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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종교인 17일 ‘4대강 반대 금강순례’

   
▲ 충북지역 종교인들의 모임인 '충북종교인사랑방'은 5일 회의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금강 순례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충북 종교인들이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며 금강을 순례한다.

충북지역 종교인들의 모임인 ‘충북 종교인 사랑방’은 6일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에서 다섯 번째 모임을 열고 4대강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충북4대강 시민감시단과 함께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살펴나가기로 했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금강의 발원지인 뜸봉샘과 금강 유역의 보 설치 현장을 방문하는 금강 순례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종교인들은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각 지역 회원 사찰을 방문해 종교간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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