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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이동관과 직접 통화 안했다”명진스님에게도 전달…‘거짓말 법문’ 논란 일듯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과 직접 통화하지 않았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좌파 주지’ 발언 관련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김영국 씨에게 전화를 걸어 쌍욕을 해가며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는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의 주장에 대해 김영국 씨가 “직접 통화는 하지 않았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김영국 씨(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는 <불교포커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과 직접 통화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이동관 씨가 나를 두고 일면식도 없고 직접 통화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동관 대변인을 잘 알지 못하며 명함을 주고 받은 정도의 사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씨는 “이같은 사실을 명진스님에게도 알렸다”고 말했다.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지난 11일 열린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이동관 수석은 김 거사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사면 복권이 아직 안 됐을 텐데, 모두 풀어줄 테니 기자회견 하지 말라, 네가 원하는 것 다 해 주겠다'고 회유했다”며 “김 거사가 기자회견을 취소할 수 없다고 하니 이동관 수석이 전화기에 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다 했다”고 주장했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좌파주지' 발언을 확인하는 기자회견을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 막으려 했다는 것이다.

명진스님의 발언 직후 이동관 대변인은 “명진 스님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면서 "김영국 씨와는 면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종교지도자로서 허위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었다. 이대변인은 명진스님의 사과가 없자 지난 13일 미국을 방문 중이던 이대변인은 청와대 관계자를 통해 명진스님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김영국 씨에 대해서도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지난 18일 일요법회가 열린 봉은사 일주문 앞에는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이 내걸렸다.

김씨는 명진스님이 18일 법회에서 ‘직접 통화했다’고 재차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명진스님이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며 “법회 이후 봉은사 관계자와 통화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명진스님의 계속되는 폭로성 발언에 대해 “이번 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명진스님은 다른 사람을 거론할 때 조심해야 하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씨의 발언 대로라면 명진스님은 김씨와 이동관 대변인이 직접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요법회 법상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일요법회가 봉행된 봉은사 일주문 앞 도로에는 ‘거짓말을 하지 말자’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이 내걸리기도 했다. 이날 법회에서 명진스님은 이동관 대변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을 거론하며 “청와대 직원이 나서서 덮으려고 한다. 내가 이동관 고발하려면 하라고 했는데 자신 있으니까 그랬다. 이제는 그 자리에 배석했던 사람 3명한테 압박 들어갔다. 진실은 숨길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명진스님은 이에 앞선 15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과 법정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제발 고소 취하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진위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만약 내가 잘못했다고 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18일 일요법회 법문에 앞서 법상에 올라 참석자들의 삼배를 받고 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좌파주지' 발언을 확인하는 기자회견 하루 전인 3월 22일 밤 당시 김영국 씨와 자리를 함께했던 청와대 관계자 A씨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으며, 그 자리에 동석한 B씨는 “당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주간조선>에 보도된 내용이 골자다”라고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주간조선>은 4월 9일자 ‘김영국 단독인터뷰’ 제하의 보도를 통해 “김영국 씨는 기자회견 직전까지 청와대, 총무원 등에서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는 ‘충고’전화는 받았으나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조언이었을 뿐 ‘압력성’ 전화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A씨를 통해 회유하려 했던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영국 씨와 A씨는 대학 선후배 관계이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보좌진으로 함께 일한 사이다.

이에 대해 명진스님은 21일 통화에서 “현재 고소를 해와서 진행중이기때문에 재판 과정에서 밝혀질 내용”이라며 “지금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김영국 씨는 최근 <주간조선>과 <오마이뉴스> 등 일부 매체에서 이동관 대변인과의 직접 통화 여부를 담은 인터뷰 기사를 보도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인 인연이 있어서 전화통화를 몇 차례 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인터뷰한 사실이 없다”며 인터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김영국 씨는 이동관 대변인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소장에는 관심 없다”며 “오는 30일 토론회를 한다고 하니 사태를 두고 봤으면 한다.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 없으며 일일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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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5 2010-04-25 14:03:09

    불교포커스
    아 주...나~~~~~~~쁜 넘들   삭제

    • 날조포커스 2010-04-24 19:46:05

      아무리 그래도 날조 기사에 대한 책임은 져라능. ㅋ

      아니면 김영국을 고소하던가?   삭제

      • 박가이버 2010-04-24 13:18:49

        이제 잘못된 기사 인걸 아셨으면 삭제하셔야 되는것 아닌가요~~ 기자님!!!!!   삭제

        • 봉은사신도 김이사 2010-04-23 22:08:53

          봉은사 외압설과 관련해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핵심 인사인 김영국 씨에게 외압 전화를 걸었다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되고 있다.

          불교포커스는 21일 기사를 통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김영국 씨에게 전화를 걸어 쌍욕을 해가며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는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의 주장에 대해 김영국 씨가 '직접 통화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영국 씨와의 직접 전화 통화 내용이라며 "이동관 씨가 나를 두고 일면식도 없고 직접 통화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이다. 이동관 대변인을 잘 알지 못하며 명함을 주고 받은 정도의 사이"라고 적시했다

          그런데 불교포커스의 보도에 대해 김영국 씨가 정면 반박하면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청와대 홍소수석실은 이를 근거로 22일 "명진 스님의 주장이 허위임이 확인된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명진 스님이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한다면 고소를 취하할 수 있다"고 해 논란을 키웠다.

          이러자 논란의 당사자인 김영국 씨는 언론사에 보낸 메일을 통해 "불교 포커스는 4월 21일 김영국 "이동관과 직접 통화 안했다"는 제목으로 제가 불교 포커스와 전화통화를 했다고 보도했지만 저는 불교 포커스 기자와 이런 내용의 통화나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김 씨는 "지인들의 연락을 받고 21일 오후 7시34분 기사를 쓴 기자와 통화해 이런 내용의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강력히 항의했고, 담당기자에게 사실을 보도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22일 12시40분 현재 허위 기사가 그대로 있어 알려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월 29일 불교포커스와 '불교 정권 예속 고리 끊겠다'는 인터뷰 이후 불교 언론은 물론 일반 언론과도 공식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면서 "그러한 보도에 대해 법적인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대응을 고민하고 있지만 그런 상황까지 가기를 원치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봉은사 황찬익 대변인은 기자에게 "청와대 홍보수석실 관계자가 이 기사를 근거로 '지금이라도 명진 스님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다면 고소를 취하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 오보 여부도 가리지 못하는 청와대의 무능을 읽을 수 있었다"면서 "명진 스님에 대한 소송을 어떤 이유로도 취하하지 말아야 한다. 떳떳하다면 재판정에서 가리면 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봉은사 측은 불교 포커스의 이번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신청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까지 검토하고 있어 불교포커스가 이에 대한 정정보도를 할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삭제

          • 빨갱이가 뭔지도모르면서 2010-04-23 20:51:15

            명진스님 비방하는 이 쪼무래기들아! 니들을 보니 총무원 스님들 인격이 훤히 들려다 보인다.거짓말쟁이, 시장 잡배들같이, 남 욕이나하고 빨갱이가 뭔지도 모르고 함부로 멍멍 짖고,이 쪼무래기들아! 이민족도 아니면서 같은 종교를 믿으면서 열흘 굶주린 이리 떼 모양 물고 찢으면서 짖어데니 어찌 타종교들 비웃는것도 몰랐더냐?   삭제

            • 멸종 2010-04-23 20:02:54

              불교 포커스는 폐관하라. 이런 신문은 저질이다. 명진스님을 인터뷰도 않했는데 한 것처럼 사기를 치다니.이런 기자는 사기꾼이다. 다 감옥에나 가라.   삭제

              • 3아승지겁동안기억하리거짓말한 2010-04-23 19:56:02

                2010-04-23 19:53:25 0 0


                5계를 지겨라
                불교 포커스 참 어이없는 신문이네.. 길이길이 3아승지겁을 기억해야 겠네 .. 내가 성불할때까지 불교포커스는 거짓말을 했다고 ..불교포커스는 거짓말을 했다고 3아승지겁을 기억해야겠네 불교포커스 사장은 참회하라 모든 부처님과 명진스님과 모든 수행자와 모든 다나들에게...공식적으로 5계도 안지키면서 불자라하고 신문사를 운영하는가 그렇다면 장사꾼인가 사기꾼인가   삭제

                • 김성광 먹사님의 충고 2010-04-23 19:51:50

                  불교는 좌빨 공산당 ㅋ
                  4월 14일 설교 도중…1차 지적에도 시정 안해
                  기사등록일 [2010년 04월 23일 16:35 금요일]

                  예배 도중 ‘불교를 깨부셔야한다’고 망발해 불교계로부터 공분을 샀던 김성광 목사의 이웃종교 비하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 특히 발언 직후인 2월 15일 본지 보도에 이어 조계종종교평화위원회가 한기총에 유감을 표명하는 의견서를 전달했음에도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

                  강남순복음교회 당회장인 김성광 목사는 4월 14일 강남금식 기도원 설교에서 “민주주의는 기독교이고 사회주의인 공산당은 불교”라며 “그래서 요즘 불교가 어느 쪽으로 갑니까, 중국 쪽으로 가지 않느냐”는 등 막말했다. 그는 또 “미국은 우리나라에 교회를 세웠고, 불교는 중국에서 들어왔다”며 “자연히 불교는 중국 쪽으로 기울고 교회는 미국 쪽으로 기운다”고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이어 “호국 불교가 돼야 하는데 자꾸 북한이나 중국 쪽으로 가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며 “기독교는 미국하고 손잡고 불교는 중국이나 북한과 손을 잡으니 종교 간 갈등이 생긴다”는 등 이웃종교를 폄훼하는 발언을 일삼았다.

                  김 목사는 또 “불교도 이제 대한민국의 발전을 생각해서 대한민국에 협조하는 종교가 돼야 한다”며 “거짓말 하는 공산당을 물리쳐야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 되는 것을 믿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의 이웃종교 비하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불교를 깨부숴야 한다’고 망발한 이후 종평위에서 유감을 표명했음에도 3월 24일에는 수요예배에서 “불교, 가톨릭은 (우리나라)를 공산당 국가 만들고 이들은 김일성 추종세력”이라고 말해 종교간 대립을 부추겼다.

                  김 목사는 이날 불교계와 가톨릭의 4대강 저지 운동을 비난하며 “불교와 가톨릭은 공산당 국가 만들고 김일성 추종 세력이다”고 말하는 등 성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발언을 설교 도중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현 기자 trollss@beopbo.com   삭제

                  • 똥파리 2010-04-23 16:17:45

                    맹진주지
                    종단 부조리의 원흉 명진 씁새
                    조계사 당연직 주지가 원장 스님 이시고
                    봉은사가 조계사 수말사 인데
                    말사 주지가 본사 주지 한테 대드는건
                    연대장이 참모총장 한테 엉기는 거 하고 매 한가지
                    종무원이 주지 한테 엉기면
                    명진이는 어떻할까?
                    가령 봉은사 수위 아자씨가
                    명진 일 몰라 보고 개패듯이 두둘기면
                    명진인 뭐라 할까
                    불교 수장을 능멸 하는 명진인
                    과연 옳은 행이라고 할까
                    즈그 아부지 잘못 하면 당에 고발하는 빨갱이
                    가 과연 옳은가 공자는 일찍이 부모의 잘못을 관에 고발 하는 패륜아 에게
                    무어라 했을까 성경에도 자기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눈에 티끌만 본다고 했으니
                    명진은 혹여나 털어도 먼지 안나는 인간인가
                    베겨도 때밀리지 않는 인간인가
                    사유재산 이나 통장에 잔액이 얼마 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명진은 얼매나 도덕적 인간일까 위선자는 아닐런지
                    도대체 명진은 오줌도 똥도 배설하지 않는 그런 인간일까
                    지는 명진스님이고 불교계 수장은 자승원장이라는 명진은
                    얼마나 얼마나 진짜 중 일까
                    대한민국 중수부 검사들은 봉은사 겨들어오지 말라는 명진은 공권력도 조롱하는
                    용기있는 사람 이라는데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데 주지 자리에는 왜 그토록 연연할까
                    안상수 좌파라 했다는데 발끈하여 좌파이길 거부하고 봉은사 사수에 전념 하는 명진에게 측은 지심이 생기는 이유는 또 뭘까   삭제

                    • 호법부장은 뭐하노 2010-04-23 15:49:36

                      불교를 지데로 포교 하는줄 착각 하는 가짜 좌파
                      법정스님 추모열기조차 식혀버린 명진의 독설 그새끼 때문에 절간에 신도도 한산
                      명진이를 멸빈하세요~!
                      저는 봉은사 신도회에서 소임을 보았던(원혜스님을 모시고) 불자입니다.
                      명진이는 이미 미친 처사이고 스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명진이라고 하겠습니다.
                      종단의 호법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호법부장스님.... 저런 미친 인간이 가사장삼을 수하고 법상에 올라가서
                      전 주지스님들을 항상 욕하고 종단의 수장인 총무원장 큰스님을 모욕하는 해종행위를
                      하고 있는데... 왜 빨리 소환해서 멸빈하지 않으세요? 요즘도 가끔 봉은사에 갑니다.
                      봉은사의 청정도량이 명진이 넘 때문에 무너지고 있고, 더러운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뜻있는 신도들의 성명서에 대해서도, 참회를 하지는 못하고 저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런 미친 명진이를 빠른 시간안에 소환해서 멸빈하지 않는다면 봉은사를 사랑하는 많은 불자들이 더이상 참고만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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