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불교
“서로에게 든든하고 믿음주는 도반”[광주전남불교소식_1] 광주전남불교NGO연대, 1박2일 활동가 워크샵
  • 이해모_광주전남불교NGO연대 운영위원장, 광주전남불
  • 승인 2012.07.17 10:00
  • 댓글 1

   
 
광주ㆍ전남불교NGO연대는 지난 7월 13일~14일 양일간 완도 신흥사에서 활동가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인드라망(준), 맑고향기롭게광주모임,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생명나눔실천광주전남본부, 광주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해뜨는다문화가족복지센터 등 6개 단체 활동가들이 참가해 마음나누기, 활동 방향 논의, 그리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광주불교계는 사상 초유로 초파일 제등행진을 두 번 치렀다.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광주불교연대가 별도로 제등행진을 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5월 30일 법보신문에 광주전남전법단 이름으로 게재된 일방적인 지역불교 NGO대표에 대한 음해성 성명서 광고로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갈등을 치유하고 건강하고 화합된 광주불교로 나아가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6월 22일, 불교NGO활동가들과 광주지역 승보회 스님들과 회합 이후 서로 화합된 광주불교를 위해서 힘을 보태기로 하였고,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참여에 대한 실천적 활동에 도 뜻을 모으기로 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몇몇 분들의 도를 넘어서는 언행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에 개탄할 뿐이다. 최근 <불교포커스>에 올려진 광주전남불교NGO활동 소식 댓글에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어 일부 불교NGO단체를 <도박불교연대>라 지칭해놓고 <승보회>라는 이름으로 불교NGO단체 활동가 대표를 실명으로 비난하는 일도 있었다.

지난 2010년 12월 27일 창립된 광주전남불교NGO연대는 10개 불교단체가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불교NGO단체들의 든든한 연대체이다. 이번 워크샵에서 광주전남불교NGO연대 활동가들은 지금처럼 각자의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서로의 활동에 든든한 믿음과 희망이 되어 광주지역에 불국정토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정진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NGO활동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 화합 2012-07-17 10:16:25

    제일은 화합이라고 봅니다. 화합하지 않고 분열과 시비를 조장하는 일은 더이상 없기를 바라며 광주가 무등산의 너른 품에서 화합하고 단결하여 멋지고 즐겁고 그래서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고 불국정토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해 봅니다. ()()()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