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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사 '설선당 상량' 승영사찰 복원 첫발

   
▲ 장경사가 4일 설선당 상량식을 봉행하며 승영사찰 복원의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제공=장경사.
남한산성 장경사(주지 경우)가 4일 설선당 상량식을 봉행하고 승영(僧營)사찰 복원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설선당은 60평 규모 전통 목조 맞배양식으로 건립되는 첫 승영공간이다. 7억2천여만 원의소요예산 중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가 6억 원을, 장경사가 1억2천만 원을 부담한다.

설선당 대들보에 봉안된 상량문에는 남한산성과 장경사의 역사를 비롯해 특징과 비전, 불자들의 원력 등이 담겼다.

상량식과 함께 제1회 남한산성 의승군 문화제의 막도 올랐다. 장경사는 13일 의승군 추모 남한산성 걷기대회와 별밤 숲속 음악회, 16일 수륙무차대법회 등을 봉행한다.

장경사 주지 경우스님은 “장경사의 옛 모습이 복원되길 바라는 많은 이들의 원력으로 설선당 건립불사가 원만히 진행돼 상량식을 맞게 됐다”며 “장경사가 남한산성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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