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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역에 '열차법당' 문 연다직지사, 위탁운영 통해 불교체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직지사는 10월31일 코레일 대구본부와 '직지사역'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직지사.
직지사(주지 성웅)가 무인역인 '직지사역'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직지사는 10월 31일 코레일 대구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역인 직지사역을 위탁 운영키로 했다. 직지사역은 지난 4월 2일부터 무인역으로 변경돼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상태다.

직지사는 직지사역에 새마을호 객차 2량을 배치해 '열차법당'을 개원하고 템플스테이 및 참선 등을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꾸려나갈 방침이다. 앞서 직지사는 코레일이 시행한 국민 공모전에 이 같은 사업계획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직지사는 "무인역인 직지사역을 지역의 문화공감으로 탈바꿈해 사찰의 일상생활과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및 수행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불교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몸과 마음치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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