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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사찰 성도절 연합법회14일 문화행사 자비나눔 쌀 전달 등도 진행

서울 강북구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수암, 화계사 주지)는 14일 오후 2시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도절연합대법회를 봉행한다.

강북구 소재 사찰의 참여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문화행사와 대법회, 자비나눔 쌀 전달식으로 진행된다.

연합법회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이 법사로 나서 부처님 성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문화행사는 전인석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불자 음악인으로 잘 알려진 L.M.B중창단과 석동령씨, 초대가수 한혜진의 무대가 펼쳐진다. 강북구 관내 각 사찰의 합창단 공연도 열린다.

자비나눔 쌀 전달은 지역사찰의 참여로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강북사암연합회는 올해에도 13개동 350가구에 20kg들이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02)902-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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