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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경찰, 5년째 풋살대회 '눈길'

   
 
스님들과 경찰이 5년째 화합을 위한 풋살대회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주지 돈관스님)는 관할 경찰관서인 영천경찰서와 12일 영천경찰서 내 풋살경기장에서 친선 풋살대회를 열었다.

주지 돈관스님 취임 첫 해인 2009년 처음 친선대회를 연 이후 매년 개초해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날 풋살대회는 은해사 조실 혜인스님과 주지 돈관스님, 김훈찬 영천경찰서장, 장정익 선화여고 교장을 비롯한 스님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풋살과 족구 경기를 가졌다.

풋살 경기는 전후반 각각 15분으로 경합을 벌였지만 3대 3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선화여고 출신의 경북도청 소속 여자 세팍타크로 선수들도 참석해 경찰서 직원들과 족구경기를 같이했다.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은 "지역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운동경기를 통한 상호존중과 화합의 장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훈찬 영천경찰서장은 “평소 경찰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아끼지 않는 은해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친선경기를 통해 스님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의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해사 본말사 스님들은 14일 일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시 청통면의 농가를 찾아가 마늘수확을 하며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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