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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불교연합회 회장에 무원스님 취임“시민과 함께하는 불교 만들겠다”…신도회장엔 이헌승 의원

   
▲ 신임 부산진구불교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무원스님.(왼쪽 2번째)
부산진구불교연합회는 8월 2일 오전 10시 삼광사 지관전에서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의 회장 취임식과 이헌승 국회의원의 연합신도회 회장 취임식을 함께 봉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부산진구불교연합회 고문 혜총스님, 부산불교연합회 상임부회장 효원정사와 사무총장 범산스님을 비롯한 30여 명의 스님과 이헌승 신도회장, 부산광역시 김종해 부시장, 김석조 시의회의장, 서병수 국회의원, 나성린 국회의원,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불자 500여 명이 동참했다.

신임 회장 무원스님은 직전 회장인 혜총 스님에게 감사패와 고문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총무에 삼광사 총무 거홍스님, 재무에 신흥사 주지 성범스님, 신도회장에 이헌승 국회의원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무원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진구불교연합회의 역할과 포교역량 강화를 위해 전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대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그 뜻을 잘 받들어 부산진구 불교의 새로운 비전과 화합을 이끌어 내고, 불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지역불교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부산진구불교연합신도회 이헌승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처음 마음을 잘 간직하여 부산진구불교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불교연합회 회장 무원스님은 천태종 총무원 사회부장, 총무부장, 총무원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고, 현재 천태종 종의회 부의장, 부산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상임회장, 한국다문화센터공동대표, 천태종 삼광사 주지, 힐링광장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가 16개 구군에 불교연합회 결성을 추진하는 등 구역별 조직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가장 많은 사찰이 있는 부산진구불교연합회의 재창립과 무원 스님의 회장 취임으로 구군 단위 불교연합회를 재정비하는데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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