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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선원, 금동삼존불 점안법회 11월10일

서울 은평구 열린선원(원장 법현스님)이 오는 11월 10일 금동삼존불 점안법회를 봉행한다.

10일 오전 10시 열리는 이날 법회는 복장전문가 수진스님(담양 용화사 주지)을 증명으로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민주당 이미경 의원,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점안법회는 제1부 복장 점안의식과 제2부 불상점안 의식 및 헌공, 제3부 봉안법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1부 복장 점안은 오전 8시부터 복장분야의 전문가인 수진스님의 증명으로 진행되며, 2부 불상점안은 덕양선원 원장인 무진법상스님이 주관한다. 특히 이날 불상점안은 법현스님이 구성한 한글법요로 진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법현스님은 “열린선원은 그간 삼존불을 모시고 있었지만 한 포교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불보살님을 다른 곳에 양도하게 되어, 부득이 삼보를 호지하기 위해 원력을 내 새로 모시게 됐다”며 “금동삼존불을 모시게 된 인연을 계기로 불자들이 더욱 부처님의 덕성을 닮아갈 수 있도록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2-38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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