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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불교총연합회 창립…회장에 태관스님

   
▲ 영천불교총연합회 초대 회장 태관스님.
경북 영천지역의 사찰이 참여하는 영천불교총연합회가 새로 창립됐다.

영천지역 사찰들은 종파를 초월한 지역불교계의 협력과 교류를 위해 연대기구의 설립 필요성에 따라 최근 모임에서 창립법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영천 은해사 도선당에서 영천불교총연합회 창립법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거조사 주지 태관스님을 선출했다.

이날 창립법회는 조계종 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을 비롯해 영천지역 사찰 주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대 회장 태관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종파를 구애되지 않고 불교라는 공동체 정신에 입각해 지역 불교계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며 "지역 포교와 불교발전을 위해 영천지역 사찰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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