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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흥사, 지역교육 발전에 나선다

완도 신흥사(주지 법일스님)가 설립한 (사)완도문화21․ 장보고 아카데미(비영리 민간단체)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교육정책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완도문화21․ 장보고 아카데미는 지난 8일 전라남도 의회 기획사회위원회(위원장․ 서정창 도의원) 지원을 받아 ‘농어촌교육 살리기 및 완도교육발전 정책토론회’와 ‘완도교육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군민 100여명과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1명이 참석했다.

신흥사 주지 법일스님은 인사말에서 “농어촌교육 살리기에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면서 “오늘 행사가 지역교육 문제를 고민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흥사는 1999년 ‘장보고 한문학당’을 시작으로 2007년 ‘장보고 아카데미’라는 비영리 청소년 민간단체를 설립, 지역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11년에는 ‘사단법인 완도문화21’을 설립해 지역의 문화․ 교육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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