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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경제' 삼광사기업인포럼 발족

   
▲ 삼광사기업인포럼이 29일 삼광사 법희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ㆍ상생의 기업경제 부흥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삼광사.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스님)가 부산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삼광사기업인포럼'을 29일 발족했다.

삼광사기업인포럼(회장 최주덕, 하이로드 대표이사)은 29일 오후 6시30분 삼광사 법희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ㆍ상생의 기업경제 부흥을 다짐했다. 발대식에서는 고문법사에 무원스님, 자문위원에 우보현 주식회사 우성통신 대표이사와 허영배 한국바이톤공업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회장은 최주덕 하이로드 대표이사가, 부회장은 배순자 영신금속 대표이사가 맡았다.

삼광사 신도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주덕 회장은 "도반으로서의 인연은 우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필연으로 맺어진 것이라 믿는다”며 "기업인으로서, 삼광사 신도로서 발심을 잘 해서 나눔과 배려에 앞장서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원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 말씀에 계율을 가지면 명예를 얻고 남에게 베풀면 큰 재물을 얻으며 거짓 없이 진실하면 덕망이 높아지고 은혜로우면 착한 벗을 얻게 된다고 하셨다"며"며 "부산 경제문화 활성화는 곧 한국경제 활성화를 의미한다. 부산 경제를 걱정하는 자리가 드문 가운데 이 모임이 부처님 안에서 모든 중생이 윤택할 수 있도록 발전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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