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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어민 교사 한국사찰 체험카톨릭교육청 소속 20명, 대흥사서 템플스테이

   
 
해남 대흥사(주지 범각스님)는 26~27일 1박2일 일정으로 캐나다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템플스테이를 열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캐나다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과 해남 교육지원청이 양해각서를 맺어 매년 실시하는 교환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렸다.

대흥사에 따르면, 지도법사 현진스님과 함께 사찰문화해설, 아침예불, 오감명상, 운력, 108배하며 염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이번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니콜(28,여) 씨는 “천년이 넘은 오래된 사찰에서 1박2일 머물며 수행자를 만난다는 것이 경이로운 체험이었다”며“많은 곳을 여행 다녀보았지만 한국에서의 템플스테이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캐나다에서 온 원어민 교사들은 5주간 한국에 머물며 해남지역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문화체험을 경험한다. 또한 해남지역 관내 초등학생들을 선발해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보내는 정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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