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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법우회 창립

부천시 공무원 불자모임이 재창립 됐다.

   
 
부천시청 불자들의 모임인 부천시청법우회(회장 전용한/부천시 오정보건소장)가 지난 8일 창립법회를 열고 성숙한불심으로 공직자의 본분을 다할 것을 서원했다.

부천시청에서 열린 창립법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직원들이 힘들 때 상담이나 위로를 받기 힘들다. 스님들을 모셔서 지도를 받으면 좋겠다”며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 법우회 재창립을 위해 앞장섰던 부천석왕자 주지 영담스님은 “용서를 구걸하지 말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돼라(勿爲乞容之人 能爲他恕之人)”는 예기편의 고사성어를 이용해 법회 창립을 축하했다. 스님은 “예전 큰스님의 법문 중에 집안의 부처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는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고 그 다음 절에 와서 부처님께 기도하고 잘 모셔야 한다는 뜻이라며 공직자는 동료 간의 화목과 시민과의 화목이 중요하다” 고 당부하기도 했다.

10여년전 해체되었다가 부천지역 스님들과 공무원 불자들의 노고로 다시 창립하게된 부천시청 법우회는 “성숙한 불자가 되기 위한 불교 교리공부”, “신앙심을 기르고 종교정신을 체험하기 위한 성지순례”, “보시수행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불자확대을 위한 포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창립법회에는 석왕사 주지 영담스님을 비롯해 부천시불교연합회원 스님 20여명, 법우회원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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