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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흥사, 장보고 템플스테이 업무협약 체결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공동 운영·개발 협력

   
 
전통문화와 장보고 대사를 결합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보고 템플스테이’ 공동 업무협약식이 29일 완도 신흥사 템플스테이 교육관에서 열렸다.

협약은 신흥사와 완도군,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군의회, 사단법인 장보고기념사업회, 사단법인 장보고연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내외 장보고 유적지, 완도 명승지, 신흥사 템플스테이를 결합, 장보고대사의 업적 재조명과 정신계승 홍보를 일상화·전국화하고 올바른 역사·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가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신흥사는 템플스테이를 장보고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고, 장보고 관련 불교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흥사 주지 법일스님은 “장보고대사와 관련된 뚜렷한 체험프로그램이 지역에서 부재한 상황이었다"며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장보고 대사와 불교를 결합하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보고 싶었다”고 협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장보고 템플스테이’는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1박2일 프로그램 2개와 2박3일 프로그램으로 2개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장보고대사 사후 완도민들이 강제 이주된 전북 김제 벽골면에 위치한 금산사와 공동 템플스테이와 중국 산동 적산법화원, 제주 법화사, 일본 교토 연력사 적산선원, 완도 법화사지를 무대로 하는 해외탐방 템플스테이 계획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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