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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베트남인 초청 설날법회 봉행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스님)가 설날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노동자 및 이주여성들을 위한 초청 법회를 봉행한다.

삼광사는 설 다음날인 20일 오후 2시 지관전에서 베트남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법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원스님은 “우리도 외국에 나가면 다문화인이 되는 만큼, 외국인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며 “부처님 법 안에서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광사는 14일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주지 무원스님은 가족행복기원 특별기도 회향을 기념해 14일 오후 11시 지관전에서 부산진구장애인협회 배순자 고문과 한삼청 회장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무원스님은 “명절을 맞아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자비의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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