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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출가체험 힐링열차 운행

   
▲ 천태종 부산 삼광사는 26일 '출가체험 힐링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삼광사.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스님)가 출가재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출가체험 힐링열차’를 운행했다.

삼광사는 출가재일을 맞아 3월 26일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문화소외계층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처님께서 출가한 상황을 현대 문화에 맞춰 체험할 수 있는 ‘출가체험 힐링열차’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6일 오후 10시 부산을 출발해 열차 안에서 잠을 청한 후, 다음날 새벽 정동진 모래사장에서 일출을 보며 부처님 출가 의미를 새겼다. 이어 주지 무원스님이 참가자들에게 염주를 걸어주고, 삭발 대신 머리카락을 소원풍선에 달아 날아 날렸다.

무원스님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동쪽 하늘의 샛별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며 “동쪽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나’라는 주인공을 찾아가는 이 길에 여러분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가체험 힐링열차’는 삼화사 성지순례로 무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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