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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돌 맞은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

   
▲ 강화 전등사는 7일 강화군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0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강화 전등사(주지 범우스님)가 개최하는 게이트볼 대회가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전등사는 오는 4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화군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0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126개 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대회 당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한방 및 양방 무료 진료, 약손봉사단리 발마사지를 진행한다. 또 전등사 신도회가 맛있는 점심공양을 제공한다.

전등사는 지난 2006년 4월,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처음 개최했다. 전등사는 “해마다 참가자가 늘어 현재 당일 대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어르신들의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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