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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룸비니어린이집 폐원…종합복지시설 전환

지난 1991년 3월 문을 열었던 석왕사 룸비니어린이집이 24년만에 문을 닫았다. 

사회복지법인 석왕사룸비니(이사장 영담스님)는 부천 석왕사 룸비니어린이집을 지난 3월 3일 폐원하고 이를 종합복지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 석왕사 룸비니어린이집.
석왕사룸비니측은 “룸비니어린이집 폐원은 갈수록 심해지는 지역사회문제를 부분적 접근이 아닌 사회 통합적 시각에서 해결하고자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 룸비니어린이집을 종합복지시설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이 위치한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과 소사동 일대에 보육시설은 많이 늘었지만 지역사회문제를 예방ㆍ해결할 수 있는 종합복지시설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지역사회공동체가 붕괴되고 다문화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복지 거점 공간으로서의 종합복지시설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석왕사룸비니는 4월부터 종합복지시설 개원을 위한 지역조사와 프로그램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석왕사룸비니 이사회는 지난해 9월 16일 제171회 회의에서 룸비니어린이집 폐원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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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존경드립니다. 2015-04-08 06:11:03

    그간 얼마나 많은 불자들을 길러 냈겠습니까? 경비를 줄이려 어린이집 대형뻐스(약10대)를 손수몰며 부천시내를 휘집으며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월이 많이 흘렀습니다.불자의 한사람으로 그간의 노고에 따뜻한 존경의 예를 올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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