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불교
법주사서 외국인 템플스테이 성료

   
법주사에서 외환은행 외국인 우수고객을 위한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사진=법주사.
충북 보은 법주사(주지 현조스님)가 11~12일 외환은행 외국인 우수 고객 30여명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과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2011년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의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고객들은 산사의 봄 향기를 만끽하며 예불과 숲길 걷기 명상, 나를 깨우는 108배, 스님과의 차담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불교문화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독일인 토마스(Thomas Knorr)씨는 “법주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이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한국의 불교문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됐고 특히 명상을 통해 평정심을 유지하고 자신을 관조하는 평화로움을 만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템플스테이와 DMZ 투어 등도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