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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캠페인

   
 
전북지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4기(단장 오종근)’는 23일 전주시청광장 연등문화축제에 참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년생명평화실천단4기 단원들과 1~3기 졸업생 60여 명은 23일 전주시청광장에서 열린 불기 2559년 봉축문화제에 참가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즉각 폐기를 촉구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

학생들은 자연과 하나 되어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의 바람개비와 위안부 할머니들께 인권과 명예를 돌려주자는 평화의 나비를 가지고 음악에 맞춰 율동하며 생명평화 실천을 다짐했다.

실천단 4기 강나영 학생(이리여고)은 “한마디의 사과의 말도 없는 일본 정부의 진실한 사과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피해 할머니들의 말에 가슴이 아려온다”며 “얼마 남지 않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기금은 전북불교네트워크에서 모금한 금액과 합쳐 6월 중 전주 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에 전달, 오는 8월 13일 전주 기억의 광장에 건립될 평화의 소녀상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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