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불교
삼광사, 독립유공자 합동추모대재

   
▲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립유공자추모기념사업회와 부산 삼광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독립유공자 합동추모대재를 봉행했다. 사진=삼광사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스님)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합동추모대재를 봉행했다.

삼광사는 18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립유공자추모기념사업회(회장 박성종)와 함께 독립유공자 합동추모대재를 봉행했다. 이날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이 대회장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합동추모대재는 독립유공자 13,851명과 무명용사 195만 명의 위패를 모시고 1부 동래학춤, 삼광사 바라무와 육법공양, 한량무 등의 공연과 2부 본행사로 진행됐다.

본행사에는 대회장을 맞은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 이해동 시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김영춘 위원장, 전 독립기념관 기획실장 독립유공장 신현억 유족대표와 유족들, 삼광사 신도를 비롯한 시민 1천여 명이 동참했다.

무원스님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으로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이제 우리 후손들이 뜨거운 나라사랑으로 지켜내야 한다”며 “다문화, 다민족, 다종교 사회에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여 인류평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독립유공자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최고의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장을 맡은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이 독립유공자 위패에 헌화를 하고 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