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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사부대중도 "붓다로 살자"

   
팔공총림 동화사가 1일 '붓다로 살자' 실천도량을 선포했다. 사진은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 도법스님(오른쪽)이 동화사 주지 덕문스님에게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의 '붓다로 살자' 휘호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조계종.
“참선 수행을 생활화 합시다. 배려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부드러운 말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조계종 제9교구본사인 팔공총림 동화사(주지 덕문스님)가 1일 ‘붓다로 살자’ 실천도량을 선포하고 실천청규를 발표했다. 1일 오전 11시 동화사 통일기원대전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 도법스님과 동화사 주지 덕문스님 등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법스님은 법문을 통해 ‘붓다로 살자’ 실천도량 선포를 격려하고 종정 진제 대종사의 ‘붓다로 살자’ 휘호를 동화사 주지 덕문스님에게 전달했다. 이어 동화사 사부대중은 손창수 신도회장의 낭독으로 “참선 수행을 생활화 합시다. 배려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부드러운 말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라는 실천청규를 발표했다.

동화사는 “‘붓다로 살자’ 운동은 사부대중이 모두가 주인이 되어 ‘사찰을 넘어 지역으로’, ‘신도에서 시민보살로’, ‘종교이익이 아닌 사회공익을 위하여’를 실천운동 기조로 하고 있다”며 “동화사도 ‘붓다로 살자 실천도량’을 선포함으로써 사부대중이 함께 한국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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