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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연임

   
 
광주불교연합회 제2대 회장에 증심사 주지 연광스님이 재선출됐다.

광주불교연합회는 13일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회장에 연광스님을 만장일치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선거유권사찰 53개 중 43개 사찰이 참여했다. 이날 수석부회장에는 보응스님(세심정사 주지)과 명신스님(연화사 주지), 감사에 원묵스님(선덕사 주지), 보혜스님(비전사 주지)이 각각 선출됐다.

연광스님은 당선 인사를 통해 “승가의 화합이 최고의 포교이다. 화합을 통해 광주불교 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불교연합회장 연광스님.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일부 개정, 선거관리규정 및 특별위원회운영규정 등이 제정됐다. 1년간 광주지역 활동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광주불교연합회는 연합회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응스님과 2014·201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준비를 한 봉축기획단장 시각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봉사부분에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지원장 혜월스님), 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단장 김정연), 광주불교산우회(회장 오정의), 조선대 박준희 교수, 최현기(전통등 전시회), 문금자 불자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2015활동보고서’를 발간하고 2015년 결산 및 2016년 예산을 결의했다. 2015활동보고서에는 연합행사인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와 성도재일 연합법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부설기관인 빛고을나눔나무의 ‘네팔지진돕기 9200만원 지원, 불교실무자를 위한 불교모연아카데미, 자비나눔기금 전달, 쌀·연탄 나누기’ 사업 결과 등이 담겼다.

광주불교연합회는 내년도 행사와 관련해 “11월 중순부터 2016년 봉축행사 준비를 위한 기획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독거노인 겨울 연탄지원사업, 2016년 봉축 공모사업, 성도재일법회 등 상반기 사업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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