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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4기 졸업식

   
▲ 전북불교네트워크 부설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이 19일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전북불교네트워크.
전북불교네트워크(공동대표 곽인순, 오종근, 유정희) 부설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단장 오종근)이 19일 전북생명평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참좋은우리절 주지 회일스님,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전북불교네트워크 곽인순ㆍ오종근ㆍ유정희 공동대표와 전북불교대학 홍수기 교무처장, 실천단 학생들과 보조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4일 발대한 4기 실천단 51명은 8개월 동안 개암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연등행사, 생명의 모심기 체험, 여름캠프, 명사와의 만남, 벼 베기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활동 동영상 감상 후 오종근 단장은 졸업생들에게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상은 전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박세빈 학생, 포교원장상은 같은 학교 김윤진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18명의 학생이 전라북도교육감상, 전북파라미타협회장상, 24교구본사상 등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3기를 졸업한 조희선, 정재욱 학생은 실천단 4기 학생들을 이끈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참좋은우리절 주지 회일스님은 “천천히 함께, 생명평화정신의 실천행에 동참한 단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항상 실천해 달라”며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게 없다는 부처님 가르침처럼 주변이 내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연이라는 사실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생 박세빈(전주제일고 1학년) 학생은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원으로 절대로 빠지지 말고 다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실천단원으로 자부심도 생기고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불교네트워크는 전라북도 내 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0명 규모의 제5기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단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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