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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건강 기원 기도회 연 스님 구금

달라이라마의 건강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개최한 티베트 내 사찰의 주지스님과 관련자들이 중국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인권민주센터(www.tchrd.org)가 홈페이지에 올린 8일자 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전통적인 티베트인 거주지역인 루후오에 있는 족리사원에서 달라이라마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규모 기도회를 열었으며, 이 지역의 보안당국은 주지 팍아 스님과 오르겐 스님을 구금했다.

팍아 스님 등은 달라이라마가 최근 전립선 치료를 위해 미국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라이라마의 초상화를 걸어놓고 기도회를 열었다.

   
 
히말라야타임즈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함께 올린 40초 분량의 기도회 당시의 영상을 보면, 달라이라마의 초상을 태운 가마가 경내로 들어서며 기도회가 시작됐다. 경내에는 1천명 이상의 불자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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